클라썸, 자발적 동기부여 돕는 ‘챌린지’ 기능 출시
누구나 개설 가능…스스로 목표 달성하며 성장
6일 교육 및 지식 공유 플랫폼 클라썸이 구성원의 동기부여를 돕는 ‘챌린지’ 기능을 출시하며 성장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챌린지 기능은 일종의 도전 과제 서비스다. 원하는 목표를 챌린지 제목에 기재한 뒤 할 일을 목록화한 후 마감 기한을 설정하면 된다. 한 번에 여러 개의 챌린지를 운영하거나 참여할 수 있다. 새로운 챌린지가 올라올 때마다 알림 버튼으로 손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중인 챌린지 외에 공개된 다른 챌린지도 열람할 수 있다. 웹과 모바일 앱에서 모두 지원된다.
직접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는 과정에서 구성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스스로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클라썸은 기대했다.
참여 현황 및 내용을 통계와 상세 데이터로도 제공한다. 개인별로 ▲챌린지 주제 ▲진행 기간 ▲완료한 활동 ▲해야 할 활동 ▲챌린지 달성률 등 활동 내용을 보여준다. 또한, 챌린지별로 ▲참여자 목록 ▲참여도 ▲최근 챌린지 달성자 목록 ▲챌린지 참여자의 작성 게시글 등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챌린지는 기업, 학교, 학원 등 다양한 학습 환경에서 적용 가능하다. 예를 들어, 기업에선 ▲자기소개 작성하기 ▲OJT 일기 쓰기 ▲동료에게 감사 인사 전하기 등 집체 교육을 비롯해, ▲어학 강의 수강 ▲매일 코드 커밋하기 ▲리더십 관련 도서 읽기 등 임직원 역량 계발을 위한 사내 학습 조직에 사용 가능하다. ▲월별 회고 작성하기 ▲프로젝트 노하우 공유하기 ▲운동 완료 인증 등 일상적인 업무와 자기 계발에서도 쓰인다.
대학에선 교과 과정과 연계해 ▲수업 세 줄 요약 하기 ▲질문하기 ▲강의 노트 공유하기 등 학생들이 학습 내용에 대한 생각을 남기고 질문을 주고받으며 학습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창업센터에선 ▲잠재 고객 인터뷰하기 ▲투자자 미팅하기 혹은 취업센터의 경우, ▲이력서 작성하기 ▲지원서 제출하기 등 단계별로 필요한 활동도 설정해서 관리하면 된다.
이채린 클라썸 대표는 “챌린지 기능은 임직원에게 동기를 부여했던 클라썸의 실제 조직문화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됐다”라며, “앞으로 챌린지 기능을 고도화해 지속적인 동기 유발은 물론 구성원의 성장 및 성과를 실현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