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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아이디어 구상부터 활성화까지 AI로… 어도비, 젠스튜디오 출시

몇 주가 걸리던 아이디어 구상·편집·관리 시간을 몇 분으로 단축

(자료=어도비)

어도비가 콘텐츠 아이디어 구상·제작·생산·활성화를 위한 기능을 결합한 어도비 젠스튜디오(Adobe GenStudio)를 발표했다. 

어도비 젠스튜디오는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파이어플라이 ▲익스프레스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를 통합해 기업용 AI 콘텐츠를 공급하는 새로운 솔루션이다.

젠스튜디오는 생성형 AI와 스마트 자동화 편집 기능을 기업 콘텐츠 공급망에 적용함으로써, 기업 내 크리에이티브 및 마케팅 팀이 실시간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공과 의사 결정에 참여해, 대규모 개인화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 세계 기업의 크리에이티브 및 마케팅 팀이 웹페이지 또는 마케팅 캠페인을 위해 콘텐츠 제작부터 활성화까지 몇 주에 걸친 시간과 광범위한 작업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젠스튜디오를 통해 아이디어 구상·편집·관리에 걸리는 시간을 단 몇 분으로 단축해 콘텐츠 제작 및 활성화 과정을 혁신한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이외에도 어도비는 젠스튜디오로 파이어플라이 API를 활용해 AI로 생성된 콘텐츠를 주요 서비스에 직접 연결해 워크플로우와 자동화를 강화하거나, 채널 전반에 걸쳐 콘텐츠 성과에 대한 심층적이고 즉각적인 인사이트 분석을 제공하는 기능 등을 준비하고 있다.

아닐 차크라바티(Anil Chakravarthy) 어도비 디지털 경험 사업 부문 사장은 “생성형 AI는 빠른 속도의 창작 작업과 복잡한 활성화를 통합해, 대규모 개인화를 달성하는 최신 콘텐츠 공급망을 제공할 수 있다”며 “어도비 Gen스튜디오는 크리에이티브 및 마케팅 팀이 원활한 솔루션으로 생성형 AI를 최대한 활용하고, 크리에이티브에서 활성화까지의 과정을 혁신하는 데 필요한 것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 에디터김동욱 (jkkims@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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