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맞춤형 판매 모델로 크리에이터 수익화 돕는 ‘딜리헙’
딜리헙, 서비스 전면 리뉴얼… 디지털 콘텐츠 유료화 기능 제공
유튜브처럼 자유롭게 콘텐츠를 직접 업로드하고 판매하는 오픈 플랫폼 ‘딜리헙’이 서비스를 전면 리뉴얼했다.
딜리헙은 이번 리뉴얼로 창작자가 웹툰·웹소설뿐 아니라 일러스트, 브러시, 이북(e-book), 동영상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유료화 기능을 제공한다. 이로써 창작자는 본인 콘텐츠에 맞는 판매 모델을 디자인할 수 있다.
새로 바뀐 인터페이스에서는 작품과 작가를 추천하고, 사용자가 여러 스펙트럼에서 새로운 콘텐츠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박유진 딜리헙 대표는 “딜리헙을 시작한 건 건강한 창작 생태계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서였다. 이번 리뉴얼로 딜리헙이 보여주고 싶던 모습의 출발점에 서게 됐다”며 “창작자가 플랫폼에 휘둘리지 않고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꾸준히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딜리헙은 나만의 고유한 창작물로 수익을 내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시대를 지원하는 신개념 서비스다. 작가의 작품 활동과 내용에 관여하지 않으면서 업계 최저 수준의 수수료로 수익 대부분은 작가에게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