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찌꺼기로 마을 구하기 대작전
The Coffee Brick
커피 찌꺼기가 이산화탄소보다 나쁘다라는 말은 사실일까? 놀랍게도 사실이다. 실제 커피 찌꺼기는 이산화탄소보다 28배 더 나쁜 오염 물질을 방출한다. 그런데 이 커피 찌꺼기가 매년 1800만 톤씩 버려진다면, 지구는 어떻게 될까? 네스프레소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첫걸음으로, 커피 찌꺼기로 만든 지속 가능한 건축 자재 ‘커피벽돌(Coffee Brick)’을 개발했다.
지난 10월, 허리케인 줄리아가 중미를 강타해 수십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산사태와 폭우로 인해 마을 곳곳은 초토화. 이 마을을 복구하는데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커피 벽돌이었다. 이 벽돌은 향후 전쟁이나 재난으로 인해 파괴된 마을을 재건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내가 먹은 커피의 찌꺼기가 전 세계를 망칠 수도, 살릴 수도 있다는 걸 명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