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 콘텐츠 생성 솔루션 셀러캔버스, CES 2024 최고혁신상 수상
AI로 마케팅 콘텐츠 자동 생성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스튜디오랩(대표 강성훈)이 CES 2024에서 ‘셀러캔버스(Seller Canvas)’’로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부문의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셀러캔버스’는 상품 이미지를 기반으로 상세 페이지와 커머스 콘텐츠를 자동 생성하는 서비스로, 비전 AI와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의류의 특징, 스타일, 색상 등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상품과 어울리는 디자인과 상품 설명이 있는 마케팅 콘텐츠를 제작한다.
더불어 사진 자동 촬영 로봇을 통해, 사용자는 누구나 쉽게 혼자서도 고품질의 커머스 촬영을 진행할 수 있다. 스튜디오랩은 제품 사진 촬영의 자동화를 통해 균일한 이미지 퀄리티와 정확도를 보장하고, 반복적인 작업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설명한다.
CES 혁신상(Innovation Awards)은 매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를 앞두고 뛰어난 혁신성을 보인 제품에 수여되는 상이다. 그중에서도 최고혁신상(Best of Innovation)은 혁신상 수상 제품들 중에서도 기술, 디자인, 혁신성의 전 분야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은 제품들에 수여하는 상이다.
강성훈 대표는 “CES에서의 최고혁신상 수상은 미국 시장에서 잠재력과 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스튜디오랩에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국내에서 이미 저희 솔루션을 사용하는 커머스 기업과 소상공인들처럼, 해외에서도 저희의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에 공감해주는 것 같았다. 일본과 영어권 국가를 중심으로 빠르게 글로벌 비즈니스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스튜디오랩은 삼성전자 사내벤처(C랩) 스핀오프 기업으로 AI양재허브의 지원을 받아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한국과학기술원 (KAIST) 기술가치창출원의 시제품 제작 지원 및 부스 전시를 지원 받아 CES 2024 KAIST 부스로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