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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바, 모노타입 폰트 활용 디자인 10억 건 돌파 발표

폰트 접근성의 중요도와 디자인 성과 입증해

(자료=모노타입)

글로벌 폰트 및 서체 기술 기업 모노타입(Monotype)이 디자인 플랫폼 캔바(Canva)의 모노타입 폰트를 활용한 디자인 제작 건수가 10억 건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모노타입과 캔바 양사는 이번 성과를 2023년 양사의 전략적 파트너십 시너지인 동시에, 폰트가 디자인과 창의성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양사의 협업을 통해 현재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은 모노타입이 제공하는 1800개 이상의 폰트가 포함된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뛰어난 비주얼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이 폰트 라이브러리에는 Sabon®, Helvetica® 같은 클래식 폰트부터 Gotham®, Recoleta 같은 인기 폰트까지 다양하게 포함돼 있다.

특히 지난해 5월 캔바는 기업 전용 서비스 ‘캔바 엔터프라이즈’를 출시했다. 모노타입의 프리미엄 폰트는 이 서비스에 힘을 보태며, 브랜드가 다양한 채널에서 일관된 시각적 아이덴티티를 유지하고 여러 언어로 고객과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모노타입과 캔바는 파트너십 2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협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찰스 닉스 모노타입 수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10억 개 이상의 디자인이 만들어졌다는 사실은 고품질 폰트가 캔바 사용자들의 창작 과정에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다. 이번 협업은 뛰어난 디자인을 완성하는 데 있어 폰트의 힘이 얼마나 큰지를 잘 보여준다”고 말했다.

실비아 오비에도 캔바 콘텐츠 부문 수석 부사장는 “모노타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세계적인 폰트들을 자사 플랫폼 사용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고, 이를 통해 이들의 작업 수준이 한 단계 더 올라갈 수 있었다. 이번 성과는 프리미엄 폰트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 도구가 만나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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