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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 코리아, AI 시대 브랜드 전략 위한 ‘GEO 서비스’ 론칭

소비자-생성형AI 접점에서 브랜드 인식과 구매 여정 분석

영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마케팅 데이터 & 애널리틱스 전문기업 칸타의 한국 지사 칸타 코리아가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 서비스를 공식 론칭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생성형 AI 환경에서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어떻게 인식되고 선택되는지를 분석하고 성장 전략을 제시한다.

AI 환경에서의 브랜드 가시성은 기존 시장 순위와 큰 차이를 보인다. 칸타의 2025년 GEO 분석에 따르면, 검색 순위 5위인 패션 카테고리 글로벌 상위 브랜드의 생성형 AI 내 가시성은 ChatGPT 16위, Gemini 23위, Copilot 26위로 나타났다. 이는 AI가 소비자 인식과 브랜드 위계를 재편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자료다.

칸타 코리아 GEO의 분석 및 전략 프레임워크는 다음과 같다. 우선 소비자의 실제 AI 사용 맥락을 반영해 프롬프트를 개발한다. 이후 AI 응답 데이터의 실제 소비자 경험을 반영하고, 자체 개발 LLM으로 가시성과 포지셔닝을 심층 분석한 뒤, 칸타 고유 IP 기반 전략 컨설팅 제공한다.

칸타 GEO 분석 결과는 심층분석 대시보드(정보소스 점유율_Citation Share, 개선사항 우선순위, AI 기반 실행 전략 등)와 전략 보고서로 제공되어 실무자가 즉시 활용할 수 있다.

칸타 코리아 미디어 도메인 리더인 차상훈 이사는 “생성형 AI는 이제 소비자의 브랜드 정보 수집 및 구매 여정에서 가장 중요한 접점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지난 30년간 축적한 소비자에 대한 이해와 브랜드 도메인 전문성이 칸타 GEO 컨설팅 서비스의 가장 큰 차별화 지점”이라고 밝혔다.

한편 칸타 코리아 GEO 서비스에 대한 상세 설명, 대시보드 라이브 시연, CPG 브랜드 실제 적용 사례를 설명하는 프리젠테이션을 칸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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