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AI 플랫폼 생태계 조성으로 미래 시대 대응한다
‘넥스트 모빌리티’서 플랫폼 비전 공유

카카오모빌리티가 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달서울파르나스에서 ‘넥스트 모빌리티(NEMO)’ 행사를 열어 ‘우리의 세상을 이해하는 AI’라는 기술 목표를 공유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모빌리티 엔진 ▲자율주행 ▲로봇 ▲디지털트윈(가상모형) 등 이미 보유하고 있는 모빌리티 AI 기술을 플랫폼과 결합하고, 이를 통해 내년 상반기까지 ‘모빌리티에 특화한 생성형 AI 엔진’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 신규 엔진을 활용해 현재 운영 중인 AI 기반의 서비스를 기존보다 높은 수준으로 고도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모빌리티 ▲물류 ▲배송과 관련한 AI 플러그인을 구현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유승일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비롯해 카카오모빌의 주요 개발·서비스 리더가 AI 기술로 달라질 국내 모빌리티 플랫폼 서비스와 생태계의 미래를 소개한다.
카카오모빌은 “2015년 카카오T 출시 이후 이동 서비스의 디지털전환을 통해 모빌리티 시장을 혁신 산업으로 진화시켜왔다”며 “그동안 이뤄온 AI 기반 기술 고도화에 이어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AI 기반 플랫폼 생태계를 조성해 미래 시대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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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이민호 (treewords@ditoda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