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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맵, 명절 기간 발맞춰 수도권 주요 농수산물시장 실내지도 서비스 오픈

설 연휴를 앞두고 시장 방문객 타깃한 업데이트

(자료=카카오)

카카오의 위치 기반 라이프 플랫폼 ‘카카오맵’이 서울 및 경기 지역 주요 농수산물시장 실내지도 서비스를 오픈했다.

카카오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는 명절을 맞아 시장을 찾는 이용자들이 복잡한 내부에서 길을 헤매지 않고, 원하는 상점과 편의시설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됐다. 새롭게 실내지도가 추가된 곳은 서울 가락몰(가락시장 내 소매권역), 경동시장, 약령시장, 동서·청과물시장과 경기도 구리농수산물시장 등 수도권 대표 대형 시장 10여 곳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들은 카카오맵 모바일 앱에서 해당 시장을 검색하면 층별 상세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각 점포의 위치와 승강기, 에스컬레이터, 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 위치를 실제 도면 그대로 앱에 구현해 사용성과 직관성을 높였다.

또한, 매장 아이콘을 누르면 매장 상세 정보와 사진, 후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어 방문 전 필요한 정보를 미리 살펴볼 수 있다. 향후 시장 내부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로드뷰 사진도 추가해 길 찾기를 도울 예정이다.

현재 카카오맵은 전국 전통시장 및 농수산물시장 60여 곳에 실내지도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아울러 ‘ESG 단골시장 상생사업’의 일환으로 목포, 문경, 원주, 공주 등 전국 각지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며 쇼핑몰, 공항, 기차역, 호텔 등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로도 서비스를 확장해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방경화 카카오 맵데이터플랫폼트라이브 리더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장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실내지도를 업데이트했다”며, “앞으로도 쇼핑몰과 시장은 물론 전시회, 공연장 등 다양한 문화 공간에도 실내지도를 지속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에디터김동욱 (jkkims@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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