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연구진이 개발한 ‘어나더타운’, 중동 최대 전시회에서 공개
앙트러리얼리티, ‘GITEX Global 2022’ ‘KMF&KME 2022’ 동시 참가
3차원 웹 경험 기술 스타트업 ‘앙트러리얼리티’가 중동 최대 IT 전시회 ‘GITEX Global 2022’와 국내 메타버스 전시회 ‘KMF&KME 2022’에 참가한다.
앙트러리얼리티는 10월 중 한국, 대만, 싱가포르에 동시 론칭 예정인 커뮤니티형 메타버스 플랫폼 ‘어나더타운’을 GITEX 2022에서 미리 선보인다. 이를 계기로 팬 커뮤니티를 타깃으로 한 어나더타운의 글로벌 시장진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GITEX 2022의 전시 규모는 축구장 33개 크기와 맞먹으며, 10월 10~14일까지 두바이 무역센터에서 열린다. 전시회에는 70개국 4,500여 개 기업과 10만명 이상이 참가한다.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가 주관한 KMF&KME 2022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 B홀에서 개최된다. KT와 SK텔레콤을 비롯한 170여 개 기업이 참가하는 가운데, 앙트러리얼리티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어나더타운을 공개한다.
이동윤 앙트러리얼리티 대표는 “카이스트 연구진, MIT 연구원 출신 블록체인 전문가, 카카오와 하이퍼커넥트 출신 시니어 개발진을 대거 영입해 메타버스 핵심기술 사업화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어나더타운 비즈니스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로드맵과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