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2년 반 만에 200만이 선택한 영어학습 앱 ‘말해보카’
AI 난이도 조절과 간단한 퀴즈로 직장인에게 인기
– 2021년 구글플레이 영어교육 앱 매출 1위 기록
– 최근 기능 업데이트로 자기 주도적 학습 영역 강화
인공지능(AI) 기반 영어학습 앱 ‘말해보카’가 2019년 12월 국내 출시 이후 약 2년 반 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200만 건을 돌파했다.
말해보카는 270만여 개 단어 사용 데이터를 활용한 AI의 난이도 조절을 바탕으로, 영단어 학습과 듣고 말하기 학습을 간단한 퀴즈 형식으로 제공한다. 간편하고 재미있는 학습 방식으로 소비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아 2021년 기준 구글플레이 영어교육 앱 매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빅데이터 플랫폼 아이지에이웍스(IGAWorks)의 데이터에 따르면 말해보카 앱을 다운로드한 사람 중 66.4%가 2030 직장인으로 나타났다.
한편 말해보카 운영사 ‘이팝소프트’는 최근 말해보카 앱에 영어 문장의 한글 번역 수정 기능을 추가해 자기 주도적 학습 영역을 강화했다. 사용자는 퀴즈 후 말해보카가 제공하는 한글 번역을 자신이 이해하기 쉬운 단어로 직접 수정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단어를 입력하는 것이 불편하다는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어휘 및 듣고 말하기 학습 시 블루투스 키보드를 활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했다.
박종흠 이팝소프트 대표는 “말해보카는 출시 이후 꾸준한 A/B테스트를 통해 사용자 친화적인 앱으로 발전했고, 이 점이 다운로드 수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며 “더 많은 사람에게 필수적인 영어학습 앱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기능을 업데이트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