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정보부터 비전 공유까지… 팀스파르타, 창업 네트워킹 프로그램 성료
창업 트렌드·정보·비전 공유하며 예비 창업가 성공 지원
에듀테크 스타트업 팀스파르타가 운영 중인 직장인 창업 부트캠프 ‘창’이 공동 주최한 창업 네트워킹 프로그램 ‘퇴근 후, 창업 살롱’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3일 역삼동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네트워킹 프로그램은 약 150여 명에 달하는 다양한 직군의 직장인이 참여했다. 이날 프로그램을 공동 주최한 개발자 소셜 플랫폼 ‘디스콰이엇’과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엔젤레스’는 창업 생태계 선순환에 뜻을 둔 3사가 모인 기회인 만큼 많은 예비 창업가의 참여와 관심 속에서 심도 깊은 인사이트를 나누고 인적 네트워킹을 형성했다.
행사는 총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먼저, 박현솔 디스콰이엇 대표와 스타트업 정재원 매쉬업엔젤스 심사역과 함께하는 좌담회를 통해 창업과 투자에 대한 자유로운 형식의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현장에서는 ▲공동창업 ▲마케팅 ▲VC의 투자 기준 ▲IR 작성법 등 창업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많은 참가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창업을 위한 핵심 인재로 여겨지는 ▲개발자 ▲컨설턴트 ▲엔지니어 ▲프로덕트 매니저 등 다양한 전문성을 지닌 예비 창업가의 자율 네트워킹도 1시간 가량 이뤄졌다. 창업 트렌드와 정보 공유는 물론, 그간 계획해 온 창업에 관한 생각과 비전을 활발히 공유하며 프로젝트 팀 빌딩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팀스파르타는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큰 액셀러레이터인 ‘와이콤비네이터(YC)’의 스타트업 스쿨 번역본을 비롯해, 디스콰이엇의 팀 플랜 베이직 1개월 이용권, 메이커 핸드북, 웰컴키트 등의 혜택을 참석자에게 전달했다. 창업을 꿈꾸는 많은 사람에게 효용성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는 포석이다.
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는 “창업에 뜻을 둔 많은 분께서 네트워킹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져주셨는데, 이 자리가 예비 창업가의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하나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비 창업가의 인적 네트워크와 외부 교류를 연결하는 구심점으로 성장해 나갈 ‘창’의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