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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을 담다> 찰나를 걷는다

오늘의 찰나를 걷는 우리의 모습

Pildammsparken. Sweden © Sangwoo Cho

새벽안개가 자욱한 숲을 홀로 걸어간다.
고요한 정적과 차분한 공기가 나지막이 내려앉는다.
오늘의 찰나를 걷는 우리의 모습이다.
혼자이며, 외롭고, 고독하다.

  • 에디터김 수진 (soo@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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