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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커뮤니케이션, ‘대학생 AI 광고 공모전’ 시상식 개최

어도비 코리아, 네이버, 카카오 등 AI 선도 기업이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사진=차이커뮤니케이션)

AI 기반 디지털 마케팅 기업 차이커뮤니케이션이 2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사옥에서 ‘2025 CHAI 대학생 AI 광고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수상작을 발표했다.

‘세상의 A부터 Z까지 우리의 일상과 사회를 AI로 가치 있게’라는 주제로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선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관점으로 AI를 건강하고 남다른 관점으로 풀어내거나, 업계 전문가들에게도 신선한 자극을 줄 아이디어와 AI 실행력을 보여준 작품이 대거 출품돼 대상 1편, 금상 2편, 은상 3편, 동상 3편 등 19개팀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특히 지구 환경문제라는 거대하고 거창한 문제를 AI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의 형태로 풀어낸 이원주(서울과학기술대학교), 오지아(동덕여자대학교), 권재희(경희대학교) 학생팀의 ‘깔끔한 이별’은 이날 시상식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또한 이번 2025 CHAI 대학생 AI 광고 공모전은 어도비코리아, 카카오, 네이버, 한국광고학회 등 AI 및 IT 업계를 대표하는 기관들이 다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젊은 AI 인재에 대한 큰 관심을 보여준 행사임을 증명해냈다.

한편, 대상 및 금상 수상자 전원은 상금과 함께 AI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되며, 인턴십 기간에는 AI 기반 프로젝트 및 광고 캠페인 제작 업무에 직접 참여하게 되며 우수 인턴에게 정규직 채용기회와 입사 지원 시 우대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차이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광고 캠페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AI와 크리에이티브가 결합된 새로운 광고 생태계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 에디터김동욱 (jkkims@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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