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 캠페인의 힘… 스파르타코딩 클럽, 브랜드 인지도 1위 달성
타깃층 세분화와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 활용 후속 활동으로 효과 극대화
최근 생성형 AI 서비스 구축 사업 업무협약을 진행한 IT스타트업 팀스파르타가 자사 온라인 코딩 교육 브랜드 인지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1월 리서치 전문 업체 오픈서베이를 통해 전국 2030 남녀 1000명 대상으로 이뤄졌다. 팀스파르타의 코딩 강의 서비스 ‘스파르타코딩클럽’은 코딩 교육 업체 중 ‘인지하고 있는 브랜드(22.7%)’, ‘수강 의향이 있는 업체(29.8%)’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1월에 진행한 조사 결과보다 최대 5단계 상승한 순위다.
팀스파르타는 이번 결과를 다양한 활동을 통한 캠페인 효과 극대화로 분석했다. 3개월간 진행한 첫 브랜드 캠페인 ‘훈민코딩’과 더욱 세분화된 타깃층에 맞는 무료 강의, CSR 등 다양한 활동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되며, 대대적인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코딩의 대중화에 가까워졌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실제로 팀스파르타는 지난해 12월 코딩은 어렵다는 심리적 장벽을 허물고 누구나 코딩을 통해 뜻을 이룰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 모델로는 배우 안재홍을 발탁해 눈길을 끌었으며 유튜브, 메타, 넷플릭스 등 온라인 채널과 자기 계발 및 코딩에 대한 관심이 높은 MZ세대, 직장인이 모이는 주요 상권 내 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외에도 팀스파르타는 캠페인 메시지가 고객에게 와닿을 수 있도록 각양각색 후속 활동도 진행했다. 먼저, 타깃층을 세분화한 무료 강의를 기획해 보다 많은 사람이 코딩 강의에 대해 관심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코딩의 어려움과 편견 해소에 노력 중이다.
또한 사회에서 소외되거나 힘든 순간을 겪는 청년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IT 교육 저변을 확대할 수 있도록 CSR 활동에도 적극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일례로,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손잡고 취업 준비 청년 및 영 케어러(가족돌봄청년)를 위한 IT 교육을 제공하고 생활비 및 IT 기기를 지원해주며 안정적인 취업 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는 “차별화된 캠페인 메시지를 통해 코딩은 어렵다는 선입견을 정면으로 돌파하고, 코딩이 누구에게나 유용한 하나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대중과 친근하게 소통한 점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듯하다”며 “앞으로도 팀스파르타는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진정성 있는 기업 메시지를 전달하며 IT교육 저변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