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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Z세대가 알려주는 친환경 브랜드

스타일쉐어, 지구의 날 맞아 친환경 캠페인 ‘그린 쉐어’ 실시

패션 커뮤니티 스타일쉐어가 제52회 지구의 날을 맞아 Z세대 크리에이터 3인과 함께 ‘그린 쉐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Z세대 고객에게 환경 보호 실천 노하우를 공유, 다양한 친환경 브랜드를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지속가능패션을 연구하는 유튜버 ‘키키’, 비건 지향 뷰티 인플루언서 ‘보거’, 스타일쉐어 크루 ‘이로운’이 캠페인 파트너로 참여했다.

먼저 유튜버 키키는 옷을 최대한 오래 입기 위해 직접 수선하고, 원단 손상을 줄이고자 자연 건조를 선호한다는 내용으로 지속가능한 의류 관리 노하우를 공개했다 또, 스타일쉐어 유저이자 패션 크루로 활동 중인 이로운은 제로 웨이스트 여행을 콘셉트로 비건 식당 ‘플랜트 연남’, 비건 카페 ‘얼스 어스’, 친환경 제품 가게 ‘알맹 상점’ 등 친환경 공간 정보를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뷰티 인플루언서 보거는 동물 실험과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다양한 비건 뷰티 브랜드를 소개했다.

이번 그린 쉐어 캠페인에서는 주요 스트릿 패션·뷰티 브랜드가 출시한 다양한 친환경 라인의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 리사이클 원단 데님을 제작한 스파오, 리사이클 나일론으로 크로스백을 선보인 르꼬끄, 재생 가죽과 고무로 스니커즈를 출시한 엄브로 등이 대표 사례다.

장선향 스타일쉐어 마케팅 리더는 “가치 소비를 통해 자신의 신념을 표현하는 Z세대가 환경 문제 해결에 힘을 더하는 브랜드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며 “스타일쉐어 역시 지속가능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커뮤니티이자 커머스 플랫폼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꾸준히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 쉐어 캠페인은 20일부터 스타일쉐어 앱과 웹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