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가장 배우고 싶은 교육 1위로 ‘인공지능(AI)’을 꼽다
팀스파르타, 일반 직장인 및 현직 개발자 1191명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산업군을 막론하고 일반 직장인들이 가장 배우고 싶어하는 교육은 단연 ‘AI’인 것으로 나타났다.
IT 스타트업 팀스파르타는 자사 온라인 코딩 강의 서비스 ‘스파르타코딩클럽’ 회원의 교육 목적, 선호 강의 유형, 커리어 고민 등을 다각도로 분석하고자 일반 직장인 및 현직 개발자 119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 따르면 IT업계를 포함해 금융/경영, 교육, 건강/의료, 제조업 등 다양한 산업군에 종사하고 있는 직장인이 가장 듣고 싶은 강의로 ‘AI·GPT(26%)’가 1위를 차지했다. 강의 선택 이유에 대한 정성적 답변을 종합 분석한 결과, 전방위적으로 AI 활용도가 점차 커지고 있어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학습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많았다.
실제로, 직장인의 관심이 높은 세부 강의 종류로는 ‘[AI] 본인 직무에 맞는 업무 효율 증진(53%)’, ‘[AI]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알고리즘 강의(37%)’ 등 AI 관련 강의 다수가 상위권을 기록했다.
현직 개발자 또한 아키텍처, 클린코드 등 기본적인 실무 개발 역량인 ‘설계능력(40%)’ 다음으로 ‘AI(35.1%)’ 관련 강의에 대한 수요가 압도적으로 높았다. 특히, 많은 개발자가 ‘AI 분야가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서적 등의 자료보다 최신 강의로 접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답하는 등 AI 트렌드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안으로 온라인 강의를 선호하는 경향이 드러났다.
직장인 및 개발자 모두 IT/AI 관련 강의를 수강하거나 개발 공부를 진행하는 가장 큰 목적으로는 ‘실무 능력 향상(각각 44%, 52%)’을 꼽았다. 이들이 실제 업무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는 분야 역시 실무 능력으로 나타나 실무 스킬 및 업무 효율성 증진에 대한 고민이 크다는 점과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코딩, AI 학습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팀스파르타는 이번 조사에서 도출한 개발자 및 비개발직군 직장인의 공통된 AI 교육 니즈에 대응해 실무 생산성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고, AI 분야에 대한 교육 역량을 강화한다. 실무자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은 물론, 기업을 대상으로 자사의 AI 활용 역량이 함축된 단계별 B2B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AI 기술 및 트렌드를 수시로 모니터링해 교육 프로그램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는 “AI/코딩 관련 교육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IT업계 재직자의 관심 영역과 커리어적 고민을 확인하기 위해 이번 조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빠르게 교육 트렌드를 파악하며 고객 니즈에 최적화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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