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부터 영유아까지” 산돌, 전 연령 폰트 회사로 거듭
콘텐츠 서비스 기업 바이시클과 협약 체결
크리에이터 콘텐츠 플랫폼 기업 산돌이 영유아대상 통합교육 콘텐츠 및 서비스 기업 ‘바이시클’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산돌은 초·중·고교 및 대학생에 더해 유아 교육 현장까지 안전한 폰트 문화를 확산한다는 구상이다.
바이시클은 16년 넘게 쌓아온 영유아 교육 데이터를 기반으로 음악 중심의 놀이 프로그램 서비스 및 모국어 중심 외국어 교육 놀이학교를 운영하는 회사다. 종이 교재뿐 아니라 디지털 디바이스 환경에서도 구현되는 가독성 높은 한글 폰트 경험을 통해 영유아의 정서 및 창의력 발달을 위한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이 이번 협력의 목표다.
양사는 앞으로 ▲산돌 폰트를 이용한 교육 콘텐츠 및 프로그램, 교육 도구 제작 ▲안전한 폰트 사용 문화 구축을 위한 사용 환경 조성 ▲저작물 홍보 및 프로모션 및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윤영호 산돌 대표는 “이번 협약이 영유아 성장의 유익하고 창의적인 교육 프로그램 구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바이시클에 폰트를 지원하는 일을 시작으로 양사 간의 상생을 위한 고민을 지속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