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장 핫한 유튜브 콘텐츠 모음
더 글로리·성심당 등 인기 급상승 유튜브 콘텐츠
더 글로리 파트2 나와서
나 지금 되게 신나, 연진아
3월 10일, 목 빠지게 기다린 <더 글로리> 파트2가 공개됐다. ‘시청률 보증수표’ 김은숙 작가는 미친(?) 필력으로 모두가 바란 권선징악 결말을 선물했다. 배우 송혜교의 연기 변신은 물론, 주조연 할 것 없이 불꽃 튀는 연기력이 화면을 압도했다. 그중 악역 5인방(임지연·박성훈·김히어라·차주영·김건우)은 엄청난 러브콜을 받으며 여러 차기작을 확정했다. 연진·재준·사라·혜정·명오의 우정은 얄팍했지만, 실제 배우들 사이는 친하다 못해 애정이 뚝뚝 흐른다. 춘천으로 MT까지 다녀왔다는 5인방의 인터뷰가 공개됐는데, 다들 유쾌하고 순둥순둥해 드라마 속 같은 인물이 맞나 의아할 정도다.
파트1을 다시 꺼내보고 싶다면, 배우들과 함께 ‘더 글로리 중간고사’를 치러보는 것도 좋다. 이번에는 연진이 말고 유재석··· 아니 ‘한국의 양조위’ 정성일 배우가 등장한다. 그의 그윽한 눈빛과 목소리, 정말 나이스하다.
대전은 이제 ‘빵의 도시’
새롭게 떠오른 ‘성심당 투어’
유명한 관광 명소가 없어 ‘노잼 도시’로 불리는 대전에 새로운 여행 코스가 생겼다. 서울에 분점이 없는 대전 명물 빵집 ‘성심당’을 방문하기 위해 전국 ‘빵쟁이’들이 몰려들고 있다. 빵 공장을 방불케 하는 본점에 들어갔다 나오면, 자신도 모르게 양손에 쇼핑백이 가득하다.
그런데 최근 딸기철을 맞아 출시된 ‘딸기시루 2.3kg’ 케이크가 뒷광고·과대 광고·허위 광고도 아닌 ‘과소 광고’ 논란에 휩싸였다. 생각보다 더 무겁다는 후기가 공유되면서, 한 네티즌이 실제 무게를 재본 결과 2.6kg이 나온 것이다. 고물가 시대 속 이런 기만(?)은 소비자에게 대환영이다.
사람 30명보다 나은 구조견
멋지다 토백아
지난 2월 6일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대지진이 강타했다. 최악의 지진으로 누적 사망자는 5만명을 넘어섰다. 세계 각국에서 도움의 손길을 전했고, 우리나라 역시 긴급 구호대를 파견했다. 필사적인 구조 활동과 기적 같은 생환 소식만큼 화제가 된 사진이 있었으니, 바로 발에 붕대를 감은 구조견 ‘토백이’의 모습이었다. 실종자를 수색하다 오른쪽 앞발이 조금 베이는 부상을 입었던 것인데, 붕대 투혼에 ‘울상 외모’까지 겹쳐 혹사 의혹이 불거졌다.
하지만 이 문제는 토백이 핸들러인 김철현 소방위가 ‘구조견이 신발을 못 신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면서 깨끗이 해결됐다. 개의 발바닥은 아주 예민하고 중요한 감각기관인데, 신발을 신으면 균형감이 무너지고 바닥에 대한 느낌이 없어져 추락 등 더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전 세계 어떤 구조견도 신발을 신거나 보호구를 착용한 채 수색하지 않는다고. 이유를 알고 나니 위험한 재난 현장에서 사람 30명의 몫을 해내는 구조견이 더욱 대견스럽다.
똥별쓰 귀여움이
지구 뿌셔뿌셔급
요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코미디언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의 아들 준범이가 랜선 이모들 마음을 사르르 녹이고 있다. 이제 생후 200일이 지나 아직 태명 ‘똥별이’가 더 어울린다. ‘저 순해요’라고 써 있는 듯한 얼굴에 울지도 않고 방긋방긋 잘 웃으니, 마치 아기 천사를 보는 기분이다. 똥별이의 모든 순간이 귀엽지만, 특히 200일 기념 셀프 촬영 영상은 ‘심쿵사’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