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엑스텐비, 2024 하반기 전남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IT기술 기반 디지털 서비스 제공

주식회사 엑스텐비가 2024년 하반기 전남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며, 지역 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어나갈 기반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엑스텐비는 웹·앱 개발, 영상 제작, 온라인 마케팅 등 원스톱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2022년 설립된 엑스텐비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고용 확대를 목표로, 청년, 여성 경력 단절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적극 고용하며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통합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으로 자리 잡았으며, 이번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은 그간의 행보를 인정받은 결과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엑스텐비는 향후 3년간 공공기관 우선구매 참여, 사회적경제 통합 온라인 플랫폼 입점, 인사·노무 및 경영 관련 전문 컨설팅 지원, 사회적경제기업 판로지원사업 등의 혜택을 지원 받는다. 이를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며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더욱 발전한다는 계획이다.
2024년 청년창업사관학교 14기 입교생이자 15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채주연 엑스텐비 대표는 “이번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은 엑스텐비가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가치를 실현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디지털 혁신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더 많은 사람이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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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