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없던 VR, The Jack Ryan Training Field
기술과 스릴을 겸비한 Jack Ryan Training Field, 그 생생한 초현실적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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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전에 없던 VR
The Jack Ryan Training Field
한 때 방탈출 카페에 중독돼 월급을 탕진하는 이들이 많았는데, 최근엔 그 장소가 살짝 바뀌어 VR 체험방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고 한다. 확실히 VR 서비스를 이용하는 공간이 늘고 있고, 특히나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의 그 활용이 가장 두드러지고 있음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다. 다만 지금까지 경험했던, VR을 접목한 테마파크 어트랙션이나 헤드기어를 끼고 교전을 벌이는 전투 게임의 경우 제한된 장소에서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진행해야 했다. 그런데 이제 가상현실 안에서 마음껏 움직이며 더 실감나게 경험 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기술과 스릴을 겸비한 Jack Ryan Training Field는 Comic-Con 방문자에게 약 9m 높이에서부터 VR 장애물 코스에 도전하도록 초현실적 경험을 제공하는 4D 체험이다. VR기기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를 착용하는 순간, 체험자는 스파이가 된다. 스파이 훈련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헬리콥터에서 라펠 하강을 하고, 눈 앞의 총을 잡아 사격을 해야하며 빌딩 옥상 사이의 좁은 널빤지를 건너야 한다. 또 옥상에서 집라인을 타고 몸을 던져야 할지도 모른다. 이 모든 것이 이전에는 결코 상상할 수 없었던 자유로움이다. 그 생생한 체험 상황을 꼭 확인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