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키운 ‘숏폼’ 하나, 열 콘텐츠 안 부럽다
브랜딩•매출 효과 톡톡… 숏뜨, 우수 숏폼 사례 소개
바야흐로 ‘숏폼’ 전성시대. 한 조사에 따르면 MZ 세대의 절반 이상이 매일 숏폼을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짧은 영상 콘텐츠’를 뜻하는 숏폼이 즐길 거리를 넘어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은 가운데 숏폼을 활용한 마케팅이 주목 받고 있다.
숏폼 토탈 솔루션 기업 숏뜨는 “숏폼 마케팅에 성공한 브랜드는 인지도는 물론 매출 증대, 글로벌 진출에 이르기까지 톡톡한 효과를 보고 있다”고 전한다. 잘 키운 숏폼 하나가 열 콘텐츠 부럽지 않은 셈. 가전, 레저, 자동차, 금융 등 숏뜨의 우수 숏폼 사례를 소개한다.

①기업 브랜딩: 재미있는 챌린지로 인터넷 ‘밈’ 열풍
단 15초 안에 시청자에게 제품과 서비스를 소구해야 하는 ‘숏폼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재미’다. 비록 광고 메시지를 담고 있더라도 흥미를 돋우기 위한 매력이 충분하다면, 콘텐츠와 광고의 경계가 옅어져 하나의 파급력 있는 ‘밈’이 된다. 삼성전자와 야놀자의 마케팅 캠페인이 대표적. 모두 틱톡코리아의 베스트 캠페인 사례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숏뜨와 함께 가전 신제품인 ‘비스포크 큐커’의 제품 및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틱톡 ‘#찍먹부먹큐커’ 챌린지를 진행했다. 흔히 맛을 표현할 때 많이 활용되는 만화 ‘요리왕 비룡’을 콘텐츠에 녹여 화제가 됐다. 조회수 5천만회, 챌린지 영상은 9천개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흥행에 성공했다.
야놀자의 여름 시즌 캠페인 확산을 위해 진행된 ‘#야놀자해’ 캠페인은 2D 스티커가 활용된 챌린지다. 쉽게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으로,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가 해시태그 챌린지에 참여해 유저의 참여를 유도했다. B급 감성으로 인기를 끌며 6일만에 1만 7천개의 챌린지 영상이 생성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②세일즈: 숏폼 콘텐츠, 구매 경험으로 이어져
잘 만든 숏폼 콘텐츠는 시청자의 구매 경험으로 이어진다. 세상이 바뀌듯 구매 트렌드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숏폼 챌린지를 활용해 핵심 제품을 홍보해보자.
2022년 숏뜨 단독 기획으로 진행된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 출시 10주년 기념 캠페인 ‘본투비스파이시(BornToBeSpicy)’가 대표적이다. 소비자의 따라잡기 영상 챌린지 3만개와 조회수 4천 600만회를 기록한 해당 캠페인은 각자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챌린지로 기획해 시청자의 참여를 유도했다.
이에 불닭볶음면은 2022년 40억개의 누적 판매량을 돌파했다. 이는 2년 주기로 이어지던 10억대 판매고 상승폭을 1년으로 단축시킨 결과로, 숏폼 마케팅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③글로벌: 언어 장벽 넘는 ‘숏폼’… 글로벌 시장서 통한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의 오피셜 파트너였던 현대자동차는 월드컵 이슈를 활용한 글로벌 숏폼 캠페인을 숏뜨와 함께 진행했다. ‘#팀센추리12(#TeamCentury12)’라는 이름으로 열린 챌린지는 2명 이상이 어깨동무하고 춤을 추는 모습을 통해 ‘우리의 연대’를 표현하며 팀 센추리에 12번째 멤버로 동참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팀 센추리에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까지 참여해 100억회 이상의 캠페인 조회수를 달성하며 이용자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글로벌 신용카드사인 비자 역시 월드컵 시즌을 맞아 ‘#비더리즌(#BeTheReason)’ 글로벌 응원 챌린지를 진행했다. 각국 틱톡 유저의 참여가 이어지며 110억회의 조회수와 1만개 이상의 응원 영상을 창출했으며, 비자는 글로벌 무대로 인지도를 확대할 수 있었다.
윤상수 숏뜨 대표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잡은 숏폼이 분야를 막론하고 다양한 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이 숏폼을 활용해 소기의 성과를 이루길 바란다”며, “숏뜨 또한 파트너사의 성공적인 숏폼 마케팅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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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 디지털인사이트 장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