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소통 앱 ‘SKON’,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수상 비결은?
임직원용 모바일 앱으로 유일 수상
SK바이오사이언스가 임직원 소통 앱 ‘SKON’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앱·소프트웨어 본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에서 시작된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이다.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133명의 심사위원단은 UI·UX,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디자인 등 총 9개 부문에서 출품작의 디자인 차별성과 영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SKON은 SK바이오사이언스가 자체 개발한 앱이다. 전자결재, 시설예약, 복리후생 신청, 커뮤니티 활동 등 임직원 업무 편의성과 근무 만족도를 높여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본상 수상에 대해 앱의 우수성과 편의성, 활용성을 다시금 검증받았다는 입장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디지털 혁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바탕으로 선제적인 디지털 전환(DT)을 지속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회사 조직 내 모든 구성원에게 편리하고 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와 즐거운 업무 경험 제공이 가능했고 이번 수상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향후에도 업계 선도적인 디지털 리더의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다양한 창구를 활용해 임직원 간, 그리고 대중과의 소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황재선 SK바이오사이언스 디지털혁신실장은 “SKON이 차별화된 디자인과 뛰어난 이용 편의성을 바탕으로 임직원들에게 다방면의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을 글로벌에서 공인받은 것”이라며 “디지털과 플랫폼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디지털 경험을 향상하고 디지털 및 AI 활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