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 태국 > 중국인 순” 애드타입, 명동 외국인 캠페인 전략 리포트 발간
월 548만 명 방문객 국적별 동선 분석

Data·AI 기반 종합광고 테크 컴퍼니 드래프타입의 옥외광고 사업부문 애드타입(Adtype)이 급증하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명동 외국인 관광객 타겟 글로벌 오프라인 캠페인 전략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월 평균 548만명(2025년 11월 기준)의 외국인이 찾는 대한민국 최대 관광 상권인 명동을 100m 격자 단위로 초정밀 분석하여, 국적별 체류 패턴과 이동 동선에 기반한 실전 마케팅 솔루션을 담았다.
주요 내용은 ▲명동 상권 외국인 체류 인구 규모 및 국적별(일본·태국·중국 등) 비중 분석 ▲국적별 방문 시간대와 선호 장소(백화점 vs 로드샵) 차이에 따른 세부 동선 ▲올리브영 및 뷰티·패션 플래그십 스토어 상권 분석 ▲데이터 기반 명동 옥외광고(OOH) 추천 매체 및 반복 노출 전략 등이다.
애드타입 리포트에 따르면, 명동을 찾는 외국인 국적 비율은 일본(23%), 태국(22%), 중국(19%), 미국(6%)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국인 관광객(유커)이 압도적일 것이라는 기존의 통념과 달리, 일본과 태국 관광객이 명동 상권의 핵심 소비층으로 부상했음을 시사한다.
국적별 행동 패턴에서도 뚜렷한 차이가 발견됐다. 일본인 관광객은 ‘명동 보행 거리’를 중심으로 길거리 쇼핑과 먹거리를 즐기며 저녁 시간대(18~22시)에 체류가 집중되는 반면, 중국인 관광객은 ‘롯데백화점’ 등 대형 쇼핑몰을 목적지로 방문해 오후 5시경 체류 정점을 찍고 저녁에는 거리로 이동하는 패턴을 보였다.
애드타입은 이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광고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반복 노출 핵심 동선’을 제시했다. 명동역(4호선)과 을지로입구역(2호선) 등 교통 거점과 명동길 내 팔로잉미디어(신규 명동거리 미디어) 등 주요 보행로가 교차하는 지점의 미디어 매체를 활용했을 때 타깃 도달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애드타입 관계자는 “한국을 찾는 외국인이 연간 1800만명을 넘어선 지금, 단순히 ‘외국인이 많다’는 정성 데이터만으로는 성공적인 캠페인을 기획하기 어렵다”며, “이번 리포트는 ‘어느 국적의 외국인이, 언제, 어디에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답을 제시함으로써 마케터들의 글로벌 캠페인의 ROI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 리포트는 서울 전역 커버가 가능한 미디어 믹스 정보와 함께 광고 집행 전후 인지도 증분 분석, 통신 데이터 기반 성과 측정 등 데이터 드리븐 마케팅 전략도 함께 제공한다. 리포트 전문은 애드타입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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