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담당자의 고민, ‘스파크 데이’로 클라썸이 함께 했다
클라썸, 지난 8일 HR SaaS 최초로 오프라인 개최… 팝업,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 마련해
지난 8일, 강남에 위치한 탐스타운 팁스홀에서 교육 및 지식 공유 플랫폼인 클라썸의 오프라인 팝업 ‘스파크데이(Spark Day)’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HR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최초로 열리는 오프라인 팝업 행사로, 클라썸이 여러 기업의 인사 담담자를 만나 함께 인재 육성과 조직 관리 등 인사 업무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나아가 기업의 업무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인사이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클라썸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팝업, 인사 업무에 대한 인사이트를 나누는 세미나, 기업 간 네트워킹 등 다채로운 경험이 준비됐다. 더해서 클라썸 도입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기업별 맞춤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SK그룹 사내 교육 플랫폼인 ‘마이써니(mySUNI)’ 전소영 RF는 이날 세미나에 연사로 나서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의 LLM(대규모 언어 모델) 활용 사례를 통해 현재 업계의 화두인 인공지능(AI)에 대한 조직 활용 방안에 대한 인사이트를 나눴다.
전 RF는 이날 ‘확률 모델에는 한계가 있다’ ‘신박한 아이디에이션이 될 것이다’ 등 LLM에 대한 인사 담당자의 오해를 바로잡는 것에서 출발해 인사 담당자가 사내 조직에 AI를 도입하는 것을 어떠한 시각으로 바라봐야 기업 업무 전반의 질적 상승과 더불어 효율성의 상승을 함께 고려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을 전했다.
특히 AI 등 새로운 기술의 도입에 있어 인사 담당자는 수평적 도입과 차등적 도입 중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에 대해 “성장을 위한 디딤돌은 시니어 보다는 주니어에게 더욱 필요하다”며 주니어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차등적 도입이 기업 성장에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

이어 연단에 올라 이채린 클라썸 대표는 “단기적인 성장이 아닌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필요한 건 무엇일지 고민했다”는 이야기로 말문을 열었다.
이 대표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모든 임직원에게 의견을 묻는 것이었지만 물리적으로 불가능 했다”며 “이에 대한 대안으로 LLM을 활용했다”고 클라썸이 AI를 도입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이 대표의 고민에서 시작된 클라썸의 ‘AI 러닝패스’는 AI가 임직원의 상황과 커리어에 맞춰 최적화된 학습 과정을 제안하는 서비스다.
요컨대 사용자가 클라썸의 AI에게 자신의 직무, 관심 있는 주제, 핵심 역량 등을 물어보면 AI가 이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방안을 제시해주는 식이다.
이번 행사에서 소개된 AI 러닝패스는 올해 상반기 중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4월 중 구체적인 사항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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