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의 브랜드 Top4(Vol.240)
디지털 인사이트 기자들이 선정한 이 달의 브랜드 소식!
COLLABORATION
넷플릭스가 손을 내밀었다
넷플릭스가 JTBC, CJ E&M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JTBC는 콘텐츠 유통 파트너로서 2020년부터 3년 간 자사 콘텐츠를 전 세계 넷플릭스 이용자에게 선보인다. CJ E&M 역시 자회사인 스튜디오드래곤의 콘텐츠를 넷플릭스에 제공하며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도 나서게 됐다. 넷플릭스에게는 디즈니플러스에 대한 경쟁력 확보, JTBC과 CJ E&M에게는 국내 콘텐츠의 해외 시장 진출 통로 개척 차원에서 윈윈 전략이 될 것으로 보인다.
펭수의 간택을 받은 스파오
펭수를 처음으로 품은 주인공은 SPA 패션 브랜드 스파오 였다. 창립 10주년을 맞은 스파오의 스토리가 10살 펭수 에게 동년배 감성으로 전해진걸까. 스파오는 펭수 이미지 를 새긴 의류와 잡화 등의 상품을 제작할 영광을 얻었다. 앞서 해리포터, 토이스토리, 마리몽과 협업해온 만큼 펭수와의 협업은 그 하이라이트라고도 볼 수 있다. 12월 중순 1 차 상품을 출시한 뒤 내년 1월에 전체 상품을 공개할 예정 이라니 새로 장만한 달력에 잘 표시해두시길.
BRAND
영국으로 날아간 라이언 전무
라이언이 영국에 나타났다. 런던에서 가장 큰 왕립공원인 하이드파크에서 열리는 윈터 원더랜드에 카카오프렌즈 가 첫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한국인의 인기를 한몸에 받 아 전무로 승진했던 라이언이 영국인의 관심까지 사로잡 았다고. 매장에서는 멜로디 세트 인형, 쿠키 라이언, 우드 오르골, 스노우볼 등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비롯한 여러 상품이 판매된다. 내년에는 정규 스토어를 낼 계획이라 하니라 전무님의 행보를 주목해봐도 좋을 듯하다.
와디즈는 신뢰를 보장하라
연이은 논란에 와디즈가 수습에 나섰다. 일부 프로젝트에 서 중국산 제품을 상표만 바꿔 파는 행위가 적발됐기 때문이다. 특히 크라우드펀딩은 명목상 ‘구매’가 아닌 ‘투자’ 형태라서 전자상거래법 규제를 받지 않아 피해 소비자를 구제할 방법이 마땅치 않았다고. 앞으로는 와디즈가 펀딩 프로젝트를 살펴본 뒤 약속이 지켜지지 않으면 소비자에게 펀딩금을 직접 반환한다. 크라우드펀딩의 튼튼한 신뢰 고리가 되려는 와디즈의 노력을 지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