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라이브 용평리조트 앱 구축
발왕산의 사계절 감동을 담다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용평리조트
이트라이브의 이번 용평리조트 앱 구축 프로젝트는 국내를 대표하는 사계절 휴양지 용평리조트의 다양한 시설 및 콘텐츠를 앱으로 구현함으로써, 용평리조트를 방문하는 소비자들에게 통합적인 경험을 제공하고자 시작되었다.
용평리조트는 이미 국내 최초의 스키장으로 잘 알려져 있을 만큼 오랜 전통을 자랑한다. 다만, 스키장의 이미지가 강해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휴양지라는 것은 젊은 세대는 물론 방문객의 대다수가 잘 모르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트라이브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앱 내에 구현해야 하는 기능적 측면에도 당연히 집중했지만, 사계절 휴양지 리조트를 강조할 수 있는 용평리조트만의 브랜딩을 구축하고, 기존에 용평리조트를 접하지 못한 소비자뿐만 아니라 이미 경험해본 소비자들에게도 새로운 이미지를 전달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삼았다.
발왕산의 감동을 앱 안으로
용평리조트에는 우리나라에서 12번째로 높은 해발 1,458m 발왕산이 있다. 프로젝트 시작 전, ‘왕이 날 자리가 있다’라는 의미의 발왕산을 직접 마주한 이트라이브 팀원들은 그 이름이 말해주듯 정상에서 보는 풍경에서 마치 한 폭의 수묵화를 보는 듯한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이에 앱 메인 화면에 이러한 감동을 그대로 전달하고자 충분한 여백의 미를 강조한 한국적인 정서를 담았고, 버튼 하나하나에 도화지에 먹을 입힌 듯한 느낌으로 전체 UI 디자인을 설계했다.
기능 통합으로 높인 이용 편의성
기능적으로 가장 변화가 있었던 것은 리조트 내의 모든 시설물에 대한 예약과 티켓 구매, 사용을 통합했다는 점이다. 언제든 찾아가서 무엇이든 할 수 있어야 하는 통합적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리조트 서비스의 가장 핵심 기능인 것처럼, 같은 맥락으로 사용자가 앱 내에서 쉽게 예약 구매를 진행하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본질적인 기능을 구현했다.
협업으로 만들어진 감성적 테마 콘텐츠
한편 사계절 휴양지 리조트의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각 테마 콘텐츠를 메인 화면뿐만 아니라 서브 화면에서도 마치 메인처럼 보여주는 것이 중요했다. 소비자가 방문하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용평리조트의 모든 시설에 대한 정보를 감성적으로 시각화해 콘텐츠로 제작했다.
테마별 타이틀, 설명 내용, 요소 등을 모두 자료 조사를 통해 직접 편집하고, 최적의 이미지를 선택해 밸런스를 맞췄다. 또 자연스럽게 예약, 구매 버튼을 누를 수 있도록 콘텐츠 하나하나에 스토리텔링을 녹여냈다. 물론, 이 모든 통합적인 경험은 눈에 보이지 않는 영역의 복잡한 기간계 시스템 연동 개발 작업이 기반되지 않았다면 구현될 수 없었을 것이다. 추승휘 용평리조트 앱 구축 프로젝트 담당자는 프로젝트의 가장 중점적 요소로 TFT의 팀원을 꼽았다.
Mini Interview
추승휘 이트라이브 서비스 인사이트 그룹 과장
Q. 프로젝트를 마친 소감이 궁금합니다.
이트라이브에 입사한 후 진행한 첫 번째 프로젝트라 나름 잘해야겠다는 압박과 함께 진행했습니다. 부담감도 있었지만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하니 시너지도 남달랐던 것 같습니다. 그때 함께한 용평리조트 마케팅팀 팀장님과 팀원분들, 그리고 함께 동고동락했던 TFT 팀원들은 좋은 인연이 되어서 지금도 좋은 파트너, 좋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프로젝트가 종료되며 산출물뿐만 아니라, 제 옆의 새로운 인연으로 남겨진 소중한 사람과 그들과의 추억까지 얻게 됐네요.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서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Q. 프로젝트 결과에 대한 소비자 반응 및 평가 등은 어떤가요?
아직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평가를 한다는 것이 다소 시기상조인 것 같습니다. 다만, 최종 오픈까지 오랜 기간 힘쓰며 프로젝트를 함께해 온 많은 분들이 오픈 그 자체만으로 스스로에게 격려를 하셨을 거로 생각합니다. 우리 스스로에 대한 평가는 한 줄로 쓰겠습니다. “오픈되어서 참 다행이다!”
Q.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너무 많아서 딱 두 가지만 말씀 드릴께요. 저희 프로젝트 팀의 용평리조트 첫 번째 출장 당시, 발왕산 정상으로 가는 케이블카 안에서 20분 동안 심심해서 디자이너 PL이었던 김도현 차장님이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켜서 생방송으로 발왕산에 대한 유래와 특징을 설명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함께 아무 말 대잔치로 진행했던 영상을 유튜브 콘텐츠화해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창 기획 단계에서 스키 테마 콘텐츠 메인 타이틀을 아무리 생각해도 좋은 문구가 떠오르지 않았던 적이 있습니다. 어느 날 퇴근 후 맥주 한잔하고 잠을 청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서울에 첫눈이 내리고 있더군요. 창문을 열고 첫눈을 보자마자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는 문구를 그대로 저희 TFT 단톡방에 남겼는데, 당시 썼던 그 문구가 그대로 컨펌되어 현재 오픈한 앱의 스키 테마 타이틀로 남겨져 있네요. 문구는 앱을 다운받으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프로젝트명 : 용평리조트 앱 구축
· 클라이언트 : 용평리조트
· 제작사 : 이트라이브
· 오픈일 : 2019. 08. 07
· URL
– iOS: apps.apple.com/kr/app/용평리조트/id537536179
– 안드로이드: 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co.yongpyong.andro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