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문법이다”… 영어 학습 앱 말해보카, 문법모드 오픈
8일 공식 오픈… 무료 이용 이벤트 진행

인공지능(AI) 기반 영어 학습 애플리케이션 ‘말해보카’를 운영하는 이팝소프트가 앱 내 새로운 학습 기능인 ‘문법모드’를 공식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말해보카는 AI 맞춤형 학습이 가능한 영어 단어 학습 앱으로, 출시 후 리스닝 학습 등 다양한 기능을 도입했다.
이팝소프트는 지난 3월 문법모드 베타를 도입, 약 한 달간 테스트 기간을 거쳐 8일 정식으로 오픈했다. 말해보카 문법모드는 한국어 문장을 제시하면 한 단어씩 나열된 영어 단어 카드를 뜻과 어순에 맞게 배열하는 방식으로 학습을 진행한다. 어휘 학습과 마찬가지로 망각곡선 이론에 기반한 AI가 사용자의 레벨을 진단해 사용자 맞춤 문제를 제공하며, 오답을 입력할 경우 핵심 피드백을 제공하는 ‘오답노트’ 기능도 제공한다.
이팝소프트는 문법모드 공식 오픈을 기념해 7일간 말해보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말해보카 웹 이벤트 페이지에서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앱에서 사용 가능한 말해보카 7일 무료 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무료 이용권 사용 시 말해보카의 어휘 학습부터 문법모드까지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말해보카의 문법모드에는 313개의 문법 개념 카테고리 내 3,278개에 달하는 문법 문제가 등록돼 있다. 각 문법 개념과 예문은 ‘문법 사전’ 기능을 통해 더욱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다. 말해보카는 문법모드의 문제 수를 지속해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이팝소프트 박종흠 대표는 “베타 서비스 기간 5만 2,000여 명이 문법모드를 사용하는 등 문법모드가 사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라며, “문법모드를 포함해 말해보카의 다양한 영어 학습 도구를 이용하면 각 학습 간의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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