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제 아이폰으로 전문 영상 편집한다… 어도비, 프리미어 모바일 앱 출시

모바일 환경에서도 빠르고 직관적이며 강력한 편집 기능 지원

(자료=어도비)

어도비가 영상 편집 도구 어도비 프리미어(Adobe Premiere)를 신규 아이폰 앱을 형태로 모바일 환경에서 선보인다고 1일 발표했다. 

이번 어도비 프리미어 모바일 앱 출시를 통해 크리에이터 사용자는 외출 또는 이동 중에도 전문가 수준의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특히 무제한 초고속 멀티 트랙 타임라인, 4K HDR 편집, 프레임 단위의 정밀 편집, 역동적인 애니메이션 캡션, 부드러운 속도 및 모션 효과, 즉각적인 배경 제거 기능, 깨끗한 음성 녹음과 완벽한 타이밍의 AI 기반 음향 효과 추가, 스튜디오급 오디오 제작 등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사용자는 어도비 프리미어 모바일 앱을 사용해 독창적인 콘텐츠를 생성하고 수백만 개의 무료 멀티미디어 에셋을 활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에서 제작한 작업물을 데스크톱 버전 프리미어로 전송해 더 큰 화면에서 세부 조정도 가능하다. 새 모바일 앱은 영상 편집에 필요한 기본 기능을 모두 무료로 제공하며, 추가 생성 크레딧 및 저장 공간을 위한 업그레이드 옵션도 마련돼 있다.

아이폰용 프리미어 앱으로 차세대 크리에이터는 정밀한 영상 편집의 강점을 누릴 수 있고, 숙련된 전문가는 이동 중에도 유연하게 편집할 수 있다. 이 신규 모바일 앱은 단편 영화, 뮤직비디오, 유튜브 및 틱톡 콘텐츠, 클라이언트 업무, 개인 프로젝트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편집을 가속화한다. 

크리에이터는 일상 브이로그를 촬영하고 편집할 수 있으며, 스트리머는 라이브 하이라이트 장면을 클립으로 만들어 공유할 수 있다. 이외에도 팟캐스터는 언제 어디서든 대화를 정리하고 스튜디오급 효과음을 추가할 수 있다.

아이폰용 프리미어 모바일 앱은 현재 전 세계 앱스토어에서 이용 가능하다. 안드로이드용 프리미어 모바일 앱은 개발 중이다.

마이크 폴너 어도비 크리에이터 제품 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크리에이터에게 전문가 수준의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제작 역량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스튜디오급 오디오, 정교한 편집 툴과 뛰어난 비주얼을 갖춘 아이폰용 프리미어 앱으로 모바일에서도 손쉽게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고, 일상적인 순간을 언제 어디서든 완성도 높은 스토리로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 에디터김동욱 (jkkims@ditoday.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성장하는 실무자를 위한
단 하나의 뉴스레터

뉴스레터 구독하기
하루동안 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