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콕!] 소마코가 전하는 8월의 마케팅 이슈 총정리
유통가를 흔드는 이색 협업 등 3가지 소식
※ 해당 콘텐츠는 소마코가 발간하는 ‘SMK 트렌드 리포트 8월’ 가운데 일부를 정리한 것입니다.
1️⃣ 유통가를 흔드는 이색 협업
유통, 식품 업계를 중심으로 완전히 다른 분야와 손을 잡는 이색 협업이 줄줄이 등장하고 있다. 주 목적은 소비자의 주목을 끌기 위함. 특히 식품 분야는 단기간에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기 쉽고 소비자들에게 가격 허들도 낮기 때문에 유행에 맞춘 이색 협업 제품들을 빠르게 출시할 수 있다. GS25는 넷플릭스와 협업해 만든 넷플릭스 콤보 팝콘을 시작으로, 피지컬100 닭가슴살, D.P 슈넬치킨 등 넷플릭스 인기 콘텐츠 이름을 딴 33종 상품으로 지난 1년간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넘겼다.
2️⃣ 파리 올림픽 업고 훨훨 나는 OTT
파리 올림픽 기간 동안 OTT 업계 이용자 수가 크게 증가했다. TV 대신 OTT로 올림픽을 시청하는 추세는 2021년 도쿄 올림픽부터 시작해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정점을 기록했다. 국내 OTT로는 유일하게 올림픽 중계권을 따낸 웨이브는 신규 유료 구독자 수가 평소 대비 2.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미국 OTT 플랫폼 피콕은 올림픽 개막 후 첫 사흘 간 45억 분의 경기 스트리밍을 기록, 구독자 수도 전년 대비 1000만명 증가했다.
3️⃣ 이제는 드라마도 숏폼으로
숏폼 전용 드라마가 나온다. 중국에서는 2020년부터 2~3분 내외 숏폼 드라마가 나오는 상황으로, 국내에서도 이러한 트렌드가 나타나고 있다. 오디오 소셜 플랫폼 ‘스푼’을 운영하는 스푼 라디오는 숏폼 드라마를 볼 수 있는 플랫폼 ‘비글루’를 론칭했고 폭스미디어 역시 숏폼 콘텐츠 전문 OTT 탑릴스를 출시했다. 숏폼 드라마는 깊이감은 부족해도 속도감 있는 전개와 유쾌한 서사로 시청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낼 것으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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