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콕!] 소마코가 전하는 7월의 마케팅 이슈 총정리
MZ세대 겨냥한 리뉴얼 등 3가지 소식
※ 해당 콘텐츠는 소마코가 발간하는 ‘SMK 트렌드 리포트 7월’ 가운데 일부를 정리한 것입니다.
1️⃣ 리런칭·리뉴얼에 진심인 유통업계
식음료 및 유통업계에서 핵심 소비층인 MZ세대 소비자를 사로잡기 위해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 중이다.
로고나 브랜드 컬러부터 제품의 콘셉트 변경, 새로운 캠페인 등 다양한 방식의 리뉴얼이 진행되고 있다. 커피 브랜드 조지아는 MZ세대에게 인기 컬러인 옐로우 색상을 강조한 새로운 로고를 선보였고, 광고 역시 기존의 무게감 있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밝고 경쾌한 무드와 이미지를 활용했다.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도 가족을 타깃으로 했던 기존 이미지에서 탈피해 ‘캐주얼 다이닝’으로 변신, 이를 알리기 위해 신규 캠페인 ‘러브 페어링’을 론칭했다. 동시에 대학가에 위치한 신촌점을 리뉴얼 하는 등 젊은 소비자 사로잡기에 나서고 있다.
2️⃣ 명품 가방 대신 엄마 가방 찾는 Z세대
‘엄마 가방’ 이미지로 굳어져 젊은 세대로부터 외면 받았던 브랜드들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2010년대 초에 인기를 끌었던 패션 브랜드 롱샴의 ‘르 플리아쥬 백’이 최근 유행을 타고 있다. 인스타그램과 틱톡을 통해 재유행되며 기존 소비층이 아닌 Z세대를 중심으로 판매되고 있다. 가방 브랜드 코치도 SNS를 중심으로 젊은 층 사이에서 재유행을 일으켰으며, 국내에선 래퍼 이영지를 앰배서더로 선정, MZ세대 마케팅에 본격 나섰다.
3️⃣ 틱톡 라이트, 두달 새 국내 이용자 2배 이상 증가
틱톡의 경량화 버전인 틱톡 라이트가 최근 두 달 새 국내 이용자가 2배 늘었다. 지난해 12월 출시된 틱톡 라이트는 동영상 시청에 특화된 애플리케이션이다.
지난 6월 기준 틱톡 라이트의 국내 월간 사용자 수는 406만명으로, 두 달 전인 4월 169만명 대비 2.3배 증가했다. 업계에선 ‘앱테크’ 열풍에 힘입어 틱톡 라이트가 인기를 끈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12월 출시 이후 공격적으로 시행된 ‘현금 보상’ 마케팅이 주효했다는 설명으로, 앱에 친구를 초대하거나 영상 및 광고를 시청하면 현금화 가능한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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