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이파킹서비스, 전기차충전소 확장… 공유경제 ‘월팍’ 주차 시범도

이브이파킹서비스(주)(대표이사 이정훈)이 현대백화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과 전기차충전기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
이브이파킹서비스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급속충전기와 완속충전기에 대한 운영 계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설치된 전기차 충전기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에서 시범운영을 끝내고 본 서비스를 지난 2월 중순부터 실행하고 있으며, 이로써 실시간으로 충전기 유지보수와 과금, A/S등의 문제를 신속히 고객서비스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주차공유서비스를 연내 출시하여, 월 주차가 필요한 자동차 오너와 비어있는 주차면을 보유한 건물주를 ‘월팍(月PARK)’ 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저렴한 주차비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비어있는 주차면을 활용하여 수익을 창출 시킬수 있는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이브이파킹서비스(주)는 2021년 9월에 설립한 전기차충전&주차공유서비스 플랫폼회사다. 전기차 충전기 렌탈서비스를 시작으로 전국 숙박업소, 카페, 식당등을 대상으로 순조롭게 충전기 계약을 진행하며, 설립 3개월만에 13억의 매출 실적을 올렸다. 무엇보다 전기차 충전기 사용자가 직접 충전해 결제한 금액 중 전기료와 통신료등 기본 관리비용을 제외한 수익을 건물주와 쉐어하는 비즈니스모델로, 획일화된 충전기 보조금 시장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정훈 대표는 “올 하반기에는 전기충전 인프라 펀드를 만들어, 전국 공동주택 및 오피스텔 등 충전기 설치 확대를 늘려나갈 방안이다. 정부의 친환경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연내에 2만대 설치 계획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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