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봄, 어디 가지?” 인크로스, 티맵 음성·배너 광고로 지역 축제 방문객 공략
디스플레이 광고 지면과 음성 안내 서비스 결합… 사전 인지부터 실제 방문 유도까지 마케팅한다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는 티맵(TMAP) 내비게이션을 활용한 지역 축제 광고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티맵 내 축제 관심자가 주로 방문하는 축제/행사 페이지 내 상단에 노출되는 광고 상품이다. 여기에 디스플레이 광고(DA) 지면과 음성 안내 서비스 ‘들리Go’를 결합, 사전 인지 확보부터 실제 방문 유도까지 전 과정에 걸친 효율적인 마케팅이 가능하다.
티맵은 누적 가입자 240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국내 1위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운전자 대상의 높은 도달 범위와 이용률을 자랑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24 국민여행조사’에 따르면 축제 방문자의 약 89%가 자가용을 이용하는 것으로 집계된 만큼 티맵 광고는 지역 축제 마케팅에 최적화된 매체로 평가된다.
지자체 광고주는 티맵 축제·행사 페이지 상단에 축제 정보를 노출할 수 있으며, 티맵 메인 화면과 길안내 종료 화면 등 주목도가 높은 지면에 배너 광고를 집행할 수 있다. 또한 ‘들리Go’를 통해 실시간 경로 기반 음성 안내를 활용해 운전 중에도 차량 내에서 축제 정보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다.
특히 들리Go는 운전자의 경로와 주변 위치 정보를 분석해 축제 지역 인근 도착 시 해당 지역 축제를 소개하는 맞춤형 음성 메시지를 전달한다. 현재까지 전북 진안군의 ‘진안홍삼축제’, 전남 함평군의 ‘겨울밤빛축제’ 등 전국 33개 공공기관 및 지자체가 들리Go 캠페인을 진행했다.
손윤정 인크로스 대표는 “티맵 기반 광고 패키지를 통해 전국의 다양한 지역 축제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매체 특성과 광고주의 니즈를 결합한 차별화된 광고 상품을 통해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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