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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션글로벌, SK텔레콤 ‘2025 최우수 협력사’ 3년 연속 선정… “고객 경험 실질적 성과 창출”

데이터 기반 UI·UX 고도화로 전환율과 만족도 동시 개선

(사진=이모션글로벌)

종합 디지털 서비스 기업 이모션글로벌이 SK텔레콤의 ‘2025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시너지 부문 최우수 협력사로 이름을 올린 이모션글로벌은 T 다이렉트샵, 에이닷(A.), T 로밍, T 챗봇 등 SK텔레콤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운영과 고객 경험(CX) 중심 UI·UX 개선을 지속하며 협업 성과를 축적해 왔다.

특히 9년간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T 다이렉트샵’ 프로젝트는 데이터 기반 UI·UX 개선, 고객 접점 최적화, 운영 효율화 측면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며 이번 수상의 핵심 근거로 평가받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단순 운영을 넘어 고객 중심 설계와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국내·외 주요 디지털 어워드 수상으로도 이어지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에 대해 SK텔레콤 사업 총괄 담당자인 김현수 부문장은 “T 다이렉트샵은 단기 성과보다 장기적인 고객 경험 개선을 목표로 운영해 온 대표 사례”라며, “고객 행동 데이터와 운영 지표를 기반으로 UI·UX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서비스 전반의 전환율과 만족도를 동시에 개선해 온 점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이어 “T 챗봇, T 로밍, 마케팅 프로모션 등 주요 프로젝트에서도 고객 접점 전반을 고려한 운영 전략과 실행력이 축적되면서, SK텔레콤과의 협업이 단발성 프로젝트가 아닌 장기적 성과 구조로 자리 잡게 됐다”며 “이는 양사가 함께 만들어낸 시너지의 결과”라고 덧붙였다.

(사진=이모션글로벌)

강승진 이모션글로벌 대표는 “3년 연속 최우수 협력사 선정은 단순한 수상이 아니라, 협업이 실제 사업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특히 T 다이렉트샵 운영 경험은 고객 경험 개선이 축적될 때 어떤 결과가 만들어지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라고 평가했다.

또한 “이모션글로벌은 SK텔레콤과의 협업을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닌, 운영 체계 고도화와 고객 경험 중심 전환을 함께 만들어가는 파트너십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SK텔레콤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AI 역량 강화, 인재 확보, 운영 안정성을 높여왔고, 이러한 기반이 장기적인 협업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앞으로의 디지털 서비스 경쟁력은 기능이나 기술 자체가 아니라, AI 기반 운영 체계와 고객 경험 중심 구조를 얼마나 현실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며 “SK텔레콤과 함께 고객 경험 기반 디지털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이모션글로벌)

한편, 창립 30주년을 맞은 이모션글로벌은 ‘A.C.T.2026(Accelerate·Consolidate·Transformation)’ 전략을 중심으로 AI·데이터 기반 운영 모델 고도화, UI·UX 개선 프로세스 표준화,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등을 추진 중이다.

이모션글로벌은 향후 SK텔레콤과의 협력 범위를 AI 서비스 운영, 데이터 기반 서비스 고도화, 글로벌 서비스 운영 등으로 확장하며 국내 디지털 서비스 운영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에디터김동욱 (jkkims@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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