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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가 보여주는 ‘옷의 힘’, 환경을 보호하다

유니클로, 해양 환경 보호하는 ‘JOIN: 옷의 힘’ 글로벌 캠페인 출범

–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 100% 재활용 섬유를 사용한 제품 출시
– 모기업 패스트리테일링, 해양쓰레기 저감 위해 판매 수익금 기부
– 7월 동안 해양 정화 활동 펼칠 예정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해양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글로벌 캠페인 ‘JOIN: 옷의 힘(JOIN: THE POWER OF CLOTHING)’을 시작한다.

이번 캠페인은 유니클로 매장과 온라인을 통해 실시된다. 해양 오염 같은 세계적인 문제에 대해 고객의 관심을 높이고,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함께 실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와 함께 유니클로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앰배서더인 ‘도라에몽 지속가능 모드’ 캐릭터를 활용한 티셔츠와 봉제 인형, 포켓터블 백 등 100% 재활용 섬유를 사용한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유니클로의 모기업 ‘패스트리테일링(Fast Retailing)’은 캠페인 기간 동안 재활용 소재로 만든 유니클로 제품과 ‘블루 사이클(BlueCycle)’ 청바지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해양쓰레기 저감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할 계획이다. 한국에서는 유엔(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중 하나인 해양생태계보호를 위해 교육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한국해양대학교 산하 ‘청소년해사법학회’에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6월 28일 부산 해운대 일대에서 해양 정화 활동을 실시한 유니클로 부산 지역 직원들과
한국해양대학교 청소년해사법학회 학생들

최근 유니클로 부산지역 매장 직원들은 한국청소년해사법학회 대학생 자원봉사자와 함께 해운대 일대에서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을 하기도 했다. 유니클로는 부산에 이어 인천, 강릉, 포항에서도 시민 자원봉사자와 자사 직원이 참여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7월 한 달 동안 진행할 방침이다.

7월 1일부터 시작하는 ‘JOIN: 옷의 힘’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니클로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