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 크리에이티브 브랜딩을 이루다 VOLTPAGE
- 프로젝트명: 볼트페이지(VOLTPAGE)
- 운영사: 에이아트
- 오픈일: 2017년 3월 27일
- URL: www.voltpage.net
단순히 시각적으로 ‘예쁜’ 웹사이트는 넘쳐난다. 하지만 그 안에 담긴 콘텐츠와 자신의 브랜드를 좀 더 매력적으로 보이게 할 ‘브랜딩’이 잘 된 웹사이트는 찾기 힘들다. 이는 대부분의 사람이 비용적 부담이나 관련 지식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온라인 브랜딩을 포기해버리기 때문. 이러한 고객의 니즈를 채워 줄 ‘볼트페이지(VOLTPAGE)’는 웹사이트 구축에 필요한 비용과 시간에 대한 문제에 돌파구를 제시하며, 모든 브랜드가 합리적인 가격대로 고퀄리티의 웹사이트를 제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토탈 디자인 전문 기업으로 국내 디자인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윤디자인그룹’ 그리고 IT와 콘텐츠를 접목한 컨버전스 기술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에이아트’가 이룬 볼트페이지를 만나보자.
짜릿하고 번쩍이는 크리에이티브로 웹사이트를 기획·제작한다는 의미를 담은 볼트페이지. 초기 볼트페이지의 형태는 DIY 웹 에디터 ‘에그페이지’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독립시킨 것이었으나, 좀 더 전문화된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과 점차 늘어가는 기업 의뢰에 따라 기존 에그페이지 서비스와는 다른, 에이전시 성격을 띤 단독 브랜드로 진화하게 됐다. 에이아트가 보유한 리소스를 최대한 활용하며, 업계 전문가들과 협력해 고객의 니즈와 원츠를 다각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갔다. 단순히 웹사이트 개발 단가를 낮게 책정하는 웹 에이전시는 적지 않지만, 이러한 비용적 측면뿐만 아니라 브랜딩 제안과 컨설팅을 함께 진행하며, 고객이 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는 볼트페이지다.
번쩍이는 브랜딩 솔루션
전문 인력, 체계적인 마케팅 시스템 구축과 같은 현실적인 문제들에 부딪히는 중소기업을 타깃으로 이들을 위한 실질적이고 유효한 서비스 품질을 위해 고민했다. 볼트페이지는 의뢰 기업의 브랜딩에 모든 초점을 맞추고 기획부터 웹사이트 개발·제작까지 납품하는 방식이다.
브랜딩 전문가에게 기업의 핵심 가치관과 서비스 특장점, 목표 타깃 분석과 경쟁 업체 분석, 표적 시장까지 진단받을 수 있는 ‘브랜딩’을 제공받는다는 데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또, 고객이 직접 웹사이트 유지 보수 및 콘텐츠 업데이트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은 볼트페이지만의 특화된 점이다. 고객의 입장에서 사소한 부분들까지 일일이 에이전시와 컨택해야 하는 불편함과 번거로움을 해소하고자 기존의 비효율적인 프로세스에 변화를 주게 된 것. 고객에게 있어 이러한 작업이 귀찮다고 느껴지다 보면 어느 순간 온라인 브랜딩에 대한 장벽은 높아지기 마련이고, 웹사이트 본연의 의미나 제작 의도까지도 잃게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볼트페이지는 사용자의 입장을 고려한 실속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획 단계부터 구체적이고 명확한 서비스 항목을 제시하며, 모두가 쉽고 간편하게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사용할 수 있는 에디터를 기반으로 제작했다.
에이아트 그리고 윤디자인그룹
웹사이트 구축에 있어 반응형 웹은 필수인 시대다. 하지만 고객의 입장에서 이런 서비스를 세분화해 별도로 가격을 책정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판단해, 세세한 항목들은 과감히 생략하고 합리적 비용으로 통합 온라인 브랜딩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또한, 온라인 브랜딩이 필요한 340만 중소상공인의 고민을 덜어주고, 36만 프리랜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유효한 비즈니스 채널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각 분야의 전문가를 매칭시켜줄 수 있는 비즈니스 채널로서의 볼트페이지를 설계하게 됐다. 웹사이트 디자인에서 서체 활용이 중요한 만큼, 윤디자인그룹의 주요 서체를 무료로 제공하는 점 역시 볼트페이지만의 차별화된 점으로 보인다.
볼트페이지 및 에그페이지의 모든 프로젝트와 관련한 콘텐츠 디자인과 개발·진행은 에이아트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윤디자인그룹과의 협업으로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해가고 있다.
윤디자인그룹은 디지털 한글 서체 분야에서 윤고딕, 윤명조 시리즈 등 베스트셀러 폰트를 탄생시키며 브랜딩, 광고, SNS, 도시디자인, 영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험적인 디자인을 해온 기업이다. 그들의 다각화된 기술과 노하우는 볼트페이지를 더욱 빛나게 하며, 에이아트의 기술력으로 웹사이트 완성도를 높여주고 있다.
반짝이는 아이덴티티
기존 에이전시와는 다른 느낌을 담아내면서, 사용자 편의를 고려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기획부터 개발,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작업을 이어나갔다. 회사 소개서는 딱딱하고 정형화된 틀을 벗어나 친근함이 느껴질 수 있도록 하고, 메인 페이지는 고객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내용만을 간추려 노출하는 등 모든 기능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요소만으로 구성했다. 이처럼 비주얼 영역은 사용자에게 직관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녹여냈고, 전체적인 플로우는 구어체 카피 위주의 미니멈 한 콘텐츠를 담아 마치 PT를 듣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볼트페이지의 목표와 비전, 철학을 표현하는 데 있어 그 가치가 잘 전달되도록 디테일을 살린 것 또한 볼트페이지의 특징. 버튼 하나, 콘텐츠 하나도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UI를 구성하고, 트렌디한 디자인과 차별화된 감성을 불어넣어 소비자로 하여금 볼트페이지만의 개성을 각인시켰다. 이것은 볼트페이지가 추구했던 아이덴티티의 방향이기도 하다. 사용자가 콘텐츠를 직관적으로 알아볼 수 있고, 기능적 측면에서도 불편함이 없는, 완성도 높은 프로젝트를 진행해 나가는 것이 앞으로의 볼트페이지가 걸어가려는 길이다.
On-Line Gardener 온라인 정원사
‘온라인 정원사’는 볼트페이지 팀 내에서 그들 스스로를 정의한 이름이다. ‘우리가 만든 웹사이트는 모두 아름다워야 하고, 결과적으로 온라인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겠다’는 그들의 마음가짐이 담겨있다. 일시적인 유행을 따르기보다는, 장기 지향적인 안목으로 독자적 길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볼트페이지.
‘기본을 갖춘 회사는 고객이 먼저 알아보는 법’이라고 말하는 그들에게서 볼트페이지를 향한 애정과 자부심이 느껴졌다. 자신만의 색깔과 감성을 담아내는 브랜딩 솔루션, 에이아트만이 표현해낼 수 있는 감각적인 웹사이트를 경험해보는 건 어떨까.
• • •
담당자 talk
장종화 에이아트 대표
‘나 혼자만을 위한 세상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세상을 조금 더 아름답게 만들어보고 싶다’라는 것이 에이아트가 그리는, 앞으로도 그려나갈 그림입니다. 어린 미대생의 꿈과 마음에서 시작됐다고나 할까요?^^
에이아트를 창립할 당시부터 볼트페이지 프로젝트를 완성하기까지 생각과 비전을 담는 데 주력했습니다.
그리고 볼트페이지는 더 많은 브랜드와 중소상공인이 온라인 브랜딩을 쉽게, 아름답게 운영할 수 있도록 에이아트의 모든 팀원이 머리를 맞대고 탄생시킨 서비스입니다. 모든 클라이언트에게 인정받는 이상을 꿈꾸며, 에이아트 크루의 이런 꿈과 열정이 많은 클라이언트에게 닿기를 바랍니다. 번쩍이는 아이디어로 아름다운 웹사이트를! 지금 함께하고 있는 에이아트의 팀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합니다.
• • •
기자 talk
김다윤 기자
이제는 브랜딩 시대다. ‘내 브랜드’를 더 돋보이게 해 줄 온라인 브랜딩. 웹사이트 구축만큼이나 중요한 요소가 됐다. 신뢰도 있는 콘텐츠는 물론,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온라인 브랜딩은 언제라도 환영받는다. 볼트페이지의 ‘볼트’라는 이름만큼이나 독특하고 창의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에이아트. 고객과 하나 돼 온라인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겠다는 그들의 비전은 지금도 계속 이뤄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