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Di 선정 콘텐츠
월간 Di 선정, 이 달의 주요 컨텐츠들
SPACE
취향관
취향으로 살롱해요!
‘개취니 존중해주시죠’, ‘취향공동체’ 등 개인의 취향에 대한 이야기는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을 만큼 많고도 다양하다. 여기 또 하나의 취향공동체가 생겨났다. 바로 합정동에 위치한 살롱 ‘취향관’이다. 겉으로 보기엔 카페로 보이지만 단순 카페로 소개하지 않는 이유는 이곳은 공간을 기반으로 이야기를 다루는 살롱 형태의 커뮤니티이기 때문. 글쓰기, 음악, 아트, 커피, 영화 등 어쩌면 당신의 인생 취향을 만날 수도 있을 이곳. 취향과 관계를 맺는 시간이 필요하다면 이곳에 들러보시길.
CONTENTS
TV로 듣는 ASMR
우주를 줄게
바람 소리, 새 지저귀는 소리, 개울 흐르는 소리, 낙엽 밟는 소리 등 도시에서는 일부러 찾아다니지 않는다면 쉽게 들을 수 없는 소리다. 1분 동안에도 씬과 음악이 수시로 바뀌는 TV는 말할 것도 없을 것이다. 이전 같았으면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만 비추고 있는 장면이었다면 방송사고로 치부되지 않았을까 싶은데 채널A에서 ASMR 방송 ‘우주를 줄게’를 선보였다. 음악과 별을 주제로 펼쳐지는 ASMR 방송이라니 ‘마이 리틀 텔레비전’처럼 온라인 콘텐츠가 방송까지 확장되는 건 여전히 신기하다.
Platform
글로 나누는 새벽감성
SNS ‘새벽두시’
스타트업 ‘스튜디오봄봄’에서 글과 이야기 중심의 SNS ‘새벽두시’를 출시했다. 오글거리는 새벽감성으로 치부되기 일쑤인 감성 글과 이야기가 플랫폼의 본격 주제라니 이렇게 반가울 수가 없다. 다음은 새벽두시 플랫폼 설명으로 대신한다. ‘이야기를 쓰고 나누고 싶은 분들과 함께 하는 밤을 그립니다. 이야기를 수놓는 밤, 새벽두시는 사설이나 칼럼, 정보성 포스팅이 아닌 순수한 이야기 즉, 소설과 에세이와 같은 픽션이나 팩션, 감상을 함께 쓰고 나누는 재미있고 의미있는 기획으로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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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단체 케어(CARE)
블랙독 캠페인
동물권단체 케어(CARE)와 이노션 월드와이드가 ‘블랙독 캠페인’으로 감동을 선사했다. 검은 개 증후군(Black Dog Syndrome)으로 불리기도 하는 검은 개 기피현상을 다룬 캠페인이다. 영상은 검은 개 기피현상으로 인해 입양을 꺼리는 사회적 분위기를 검은 개의 시선에서 그려낸다. 이렇게, 너무 약해 쉽게 외면당하는 존재들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캠페인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캠페인 영상은 돌고래유괴단, 웹사이트는 더크림유니언 등 다양한 광고 에이전시의 재능기부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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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우리집AI :
고마워 나에게 와줘서 편
LG 유플러스는 지난 2월 실제 1급 시각 장애를 가진 어머니와 8개월 아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터치로 조작해야 하는 스마트 가전제품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어머니를 먼저 비추고, 연달아 LG유플러스의 ‘우리집 AI’를 이용해 아이를 돌보는 모습을 그려낸다. AI 스피커를 편리하게 사용하는 어머니의 모습은 앞선 장면과 대비를 이루며 제품의 역할을 강조한다. LG유플러스가 제품을 시각 장애 가정 500가구에 지원했다는 사실은 광고의 진정성을 드러내며 영상에 감동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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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요즘 애들의 광고 편
마음 톡톡, 마음 이음 캠페인 등 에너지를 ‘주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GS칼텍스가 이번에는 아이들에게 그들의 에너지를 ‘질문했다’. 7세~9세 아이들이 에너지를 주제로 그린 그림을 모티브 삼은 시리즈 광고에서다. 영상은 바다와 인어로, 하트 비가 내리는 분홍색 세상으로, 자신보다 큰 고양이로 표현되는 아이들의 에너지를 그들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 전한다. 광고 제작 과정을 그린 다섯 편의 발랄한 메이킹 영상도 GS칼텍스의 유튜브 페이지 ‘GS칼텍스 I am your Energy’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