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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생성형 AI 솔루션 공개… 업무 성과 높인다

향후 6~12개월 내 고객에게 제공

기업용 인사 및 재무관리를 위한 글로벌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 워크데이(Workday)가 새로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능을 17일 공개했다. 

연례 고객 컨퍼런스인 ‘워크데이 라이징’에서 공개된 새로운 기능은 생산성을 높이고 업무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직무 설명을 수 분 만에 작성
워크데이 사용자는 한 해 3000만개 직무 설명(job description)을 작성하며, 매번 평균 1~2 시간이 소요된다. 신규 역량을 이용하면 채용 담당자와 관리자가 수 분 만에 직무 설명을 생성할 수 있어 행정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훌륭한 지원자를 찾는 데 보다 집중할 수 있다.

맞춤 지식관리 게시물을 손쉽게 작성 
회사 정책을 알리는 콘텐츠를 작성하고 업데이트하는 일은 까다롭고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이제 워크데이 헬프(Workday Help)에서 수 시간이 걸리던 작업을 몇 번의 클릭만으로 수분 만에 처리할 수 있다. 예컨대 새로운 보너스 정책에 대한 주요 포인트, 회사 동영상의 주요 시사점 등 콘텐츠 작성자가 대상별로 고도의 맞춤 게시물 초안을 빠르게 작성할 수 있다.

대화형 AI로 워크데이 사용자 경험 혁신 
워크데이는 대화형UI와 생성형 AI를 접목해 사용자가 더욱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상호작용하는 방안을 프리뷰로 선보였다. 요약, 검색, 맥락 유지 등 생성형 AI의 고유한 장점을 활용해 사용자경험을 높였다.

사얀 차크라보르티(Sayan Chakraborty) 워크데이 공동 사장(Co-president)은 “생성형 AI는 우리가 알고 있는 일의 개념을 완전히 바꿔버릴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며 “신뢰할 수 있고 투명하고 안전하며 항상 사용자가 주도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급 역량을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새로운 생성형 AI 기능은 6~12개월 내 고객에게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