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상 자막 트렌드가 궁금하다면? 산돌구름이 추천하는 자막용 폰트 4종
2025년 2월 산돌구름 추천 폰트 4선
영상 자막 폰트는 단순한 글자가 아니라 분위기와 메시지를 전달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가독성이 뛰어난 폰트는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고, 개성 있는 폰트는 영상의 감성을 더욱 살려줍니다. 콘텐츠의 스타일과 목적에 맞는 폰트를 선택하면 전달력이 한층 강화되죠! 2025년을 맞아 새로운 트렌드를 이끄는 영상 자막 4종을 산돌구름이 소개합니다!
1. 윤디자인/ Yoon 윤명조 700
Yoon Myungjo 700 | SandollCloud
명조 계열의 대표적인 폰트인 ‘윤명조 700’은 미디어 환경에서도 완벽하게 구현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본문이면 본문, 제목이면 제목까지 커버할 수 있도록 9종의 굵기로 이루어져 원하는 용도에 맞게 골라 쓰실 수 있어요. 인쇄물은 물론 디지털 스크린에서도 깔끔하게 보이기 때문에 모바일에서 많이 보는 영상 콘텐츠에 사용해도 문제 없어요!
2. 타이포/픽셀명조36
Pixel MyungJo36 | SandollCloud
y2k 스타일이 다시 유행하면서 픽셀 폰트도 많은 곳에서 쓰이고 있는데요. 픽셀 폰트는 직선으로 이루어져 있어 일반적으로 고딕 계열이 많은데, 여기 다른 길을 걷는 폰트가 있어요. 명조를 비트맵 스타일로 재해석한 ‘타이포_픽셀명조36’입니다. 작게 볼 땐 일반 명조체처럼 보이지만, 글자를 크게 확대하면 명조의 유려한 곡선들이 픽셀로 표현된 포인트를 볼 수 있어요. 이미지처럼 자막으로 사용되었을 때도 어색함이 없죠?
3. 함민주/뉴트로닉한글 내로우
Neutronic Hangeul Narrow | SandollCloud
‘뉴트로닉 한글 내로우’는 함민주 디자이너의 뉴트로닉 시리즈 중 하나로, 기존의 ‘뉴트로닉 한글’보다 폭이 살짝 좁은 버전이에요. 때문에 유튜브의 쇼츠, 인스타그램의 릴스, 틱톡처럼 모바일에서 쉽고 빠르게 즐길 수 있는 ‘숏폼(Short-Form)’ 콘텐츠에 정보를 전달하기에 적합해요! 군더더기 없는 민부리 스타일의 폰트인데, 경직되고 딱딱한 느낌 없이 자연스럽고 신선한 인상을 주죠.
‘ㅅ, ㅈ, ㅊ’ 등의 자소는 대칭의 형태를 이루고 적절하게 곡선을 사용하여 균형과 가독성을 챙겼어요. ‘뉴트로닉 한글’은 기본, 내로우, 컨덴스드, 컴프레스드(갈수록 좁아짐) 총 네 가지 너비로 나누어져 있어 원하는 너비로 선택할 수 있어요. 좁은 너비로 세로형 영상에서도 찰떡이지만, 긴 글에서 사용해도 읽기 편안한 민부리 폰트로 추천합니다.
4. 브래너스/Berneray Serif
Neutronic Hangeul Narrow | SandollCloud
이번에 추천드리는 폰트는 영문 폰트입니다. 영문 폰트는 가독성을 중점으로 선택하기보다는 폰트 그 자체를 시각적인 요소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죠. 2024년 라틴 폰트 순위에서 5위에 오른 브래너스의 ‘Berneray Serif’입니다. 디스플레이 세리프 계열로 섬세하고 유니크한 감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어요. 감성적인 느낌의 타이틀이나 영문 자막으로 강조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7가지 굵기와 함께 이탤릭 스타일까지 총 14종의 선택지로 다양한 용도에 맞게 활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