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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리, 2025 앤어워드 6관왕… 디지털 역량·전문 인재 역량 동시 입증해

고객 경험과 비즈니스 성과 동시 설계하는 전략적 파트너로 인정 받아

(자료=와일리)

토털 커뮤니케이션 그룹 와일리(WYLIE)가 ‘2025 앤어워드(Awards For New Digital Award)’에서 디지털 서비스·광고 부문 4개 수상과 함께 인재상 부문까지 수상하며 총 6관왕의 성과를 거뒀다.

앤어워드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디지털 산업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디지털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프로젝트와 인물을 선정해 시상한다. 와일리는 디지털 서비스 & 광고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4개 부문 수상을 이어가며 디지털 전 영역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수상에서 와일리는 디지털 서비스 부문에서 신용회복위원회 홈페이지 리뉴얼(GOVERNMENTS & NGO 분야 Gold), 알뜰폰 허브 홈페이지 리뉴얼(LIFE 분야 Gold), IBK기업은행 모바일 브랜치(FINANCE 분야 Silver)를 수상했다. 디지털 광고 부문에선 CJ제일제당 ‘Gochujang Sauce Brand Film & Song for Global’ 캠페인으로 VIDEO CONTENTS 분야 Silver를 차지했다.

먼저 ‘신용회복위원회 홈페이지 리뉴얼’은 정책 정보 전달 중심의 기존 구조를 사용자 경험(UX) 중심 구조로 전면 개편한 프로젝트다. 와일리는 복잡하게 분산돼 있던 채무조정·상담·지원 제도 정보를 이용자 여정 기반으로 재설계하고, 정보 접근 단계를 단축해 사용자가 필요한 제도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구조를 고도화했다.

특히 금융 취약계층을 주요 이용자로 고려해 가독성과 접근성을 강화하고,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반응형 UI를 적용함으로써 공공 디지털 서비스의 사용성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알뜰폰 허브 홈페이지 리뉴얼’은 알뜰폰 요금제 비교·검색 중심의 플랫폼을 사용자 친화형 정보 탐색 구조로 재정비한 사례다. 다양한 사업자와 요금제 정보를 단순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이용 목적과 사용 패턴에 따라 조건을 직관적으로 필터링할 수 있는 구조로 UI·UX를 재설계했다.

와일리는 복잡한 요금 구조를 시각적으로 정리해 이해도를 높이고, 모바일 중심 소비 환경에 맞춰 정보 탐색 동선을 간결화했다. 그 결과 공공 성격의 정보 플랫폼이 실질적인 ‘비교·선택 도구’로 기능하도록 전환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CJ제일제당 ‘Gochujang Sauce Brand Film & Song for Global’은 글로벌 타깃을 겨냥해 브랜드 필름과 음악 콘텐츠를 결합한 캠페인으로 K-푸드 대표 소스인 고추장의 브랜드 정체성을 영상 중심 콘텐츠로 확장한 점이 주목받았다.

추가로 IBK기업은행 모바일 브랜치는 ‘별도 로그인·앱 설치 없이 쉽고 편리한 고객 친화적 채널’을 모토로 구축된 모바일 웹 기반 금융 플랫폼이다. 로그인과 앱 설치 장벽을 제거하고, 상품몰 신설과 비대면 서비스 확대, 간편 가입 프로세스 개선 등을 통해 금융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와일리는 올해 처음 시상이 진행된 인재상(Professional Award) 부문에서도 와일리는 두 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조직 차원의 전문성과 실행 역량을 함께 인정받았다. 송선규 Growth Head는 Gold를, 차준영 Growth Head는 Silver를 각각 수상하며 개인 역량 부문에서도 성과를 이어갔다.

송선규 Growth Head는 신세계사이먼 F&B 모바일 오더 구축, 이디야 멤버스 구독 플랫폼 고도화, BGF리테일 통합 인증 및 보안 인프라 고도화 등 대규모 플랫폼 프로젝트를 총괄하며 기술 아키텍처 혁신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차준영 Growth Head는 롯데백화점몰 통합 퍼포먼스 마케팅을 비롯해 신규 브랜드 런칭 및 RS(Revenue Share) 기반 시퀀스 마케팅을 총괄하며 데이터 세그먼트 고도화와 공헌이익률 개선을 이끌었다. 단순 매체 운영을 넘어 브랜드·매체·비즈니스 데이터를 통합 구조화한 퍼포먼스 모델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와일리는 디지털 플랫폼 구축 및 운영, 통합 퍼포먼스 마케팅, 브랜딩 캠페인을 아우르며 전략 설계부터 실행, 운영 고도화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통합 수행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디지털 산업 내 경쟁력을 강화하며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계획이다.

박수인 와일리 대표는 “이번 수상은 디지털 서비스 구축 역량과 콘텐츠 기반 광고 전략, 그리고 이를 실행하는 인재 역량까지 전 영역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Your Business Growth Partner’라는 방향성 아래, 고객 경험과 비즈니스 성과를 동시에 설계하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에디터김동욱 (jkkims@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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