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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보딩 앱 화면 개편의 효과… 에이블리 4910, 첫 구매자 수 9배↑

선호 쇼핑 스타일 선택으로 맞춤 상품 추천하고 구체화된 선택지 제공

(자료=에이블리)

스타일 커머스 에이블리가 운영하는 남성 패션 플랫폼 4910(사구일공)은 신규 고객 대상 ‘온보딩(On-boarding)’ 앱 화면 개편 효과로 첫 구매자 수가 급증했다고 19일 밝혔다.

‘4910(사구일공)’은 ‘패션이 쉬워지는 순간’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2023년 6월 베타 론칭을 거쳐, 지난해 3월 공식 론칭한 남성 전문 스타일 커머스다. 전문몰 1위 규모 사용자(MAU)를 보유한 에이블리의 고도화된 ‘AI 개인화 추천 기술’을 그대로 적용해 취향 기반 남성 패션 쇼핑 시대를 본격화했다. 

4910은 지난 1월, 구매 경험이 없는 신규 고객도 취향에 딱 맞는 상품을 추천받고 앱(애플리케이션)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앱 최초 실행 화면인 ‘온보딩 화면’을 개편했다. 남성 고객이 쇼핑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를 ‘인지도’ ‘가성비’ ‘퀄리티’ 세 가지로 분류하고, 가장 중시하는 요소 하나를 선택하면 해당 스타일에 맞춰 상품을 추천해 주는 방식이다. 선호하는 쇼핑 스타일을 구체화하고, 더욱 직관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지를 제시함으로써 기존 온보딩 방식 대비 정교한 스타일 추천이 가능해졌다.

개편을 실시한 1월, 4910 첫 구매 고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9배(800%) 증가했으며, 신규 회원 수도 6배(500%) 늘었다. 에이블리는 상품 탐색 및 구매 이력이 없어도 고도화된 취향 추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성과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 1월에 온보딩 단계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패션 스타일은 ‘미스터제이슨’, ‘독보남’, ‘자비노’ 등 합리적인 가격대에 트렌디한 디자인을 갖춘 ‘가성비’ 상품으로 약 50% 비중을 차지했다. ‘나이키’, ‘아디다스’, ‘에잇세컨즈’, ‘유니클로’ 등 국내외를 아울러 ‘인지도’ 높은 브랜드를 찾는 유저가 30%, ‘커버낫’, ‘1989스탠다드’, ‘에이지오디’ 등 ‘퀄리티(품질)’ 높은 상품을 선택한 유저가 20% 비중을 차지하며 그 뒤를 이었다.

4910 관계자는 “남성 고객의 패션 취향이 점점 더 세분화되는 가운데, 앱의 ‘첫인상’ 역할을 하는 온보딩 화면에서부터 취향에 맞는 스타일을 정확하게 추천받아 보다 손쉽게 쇼핑할 수 있도록 이번 개편을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유저 쇼핑 편의성 향상을 위해 꾸준히 고민하며 ‘쉽고 편리한 남성 패션 플랫폼’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에디터김동욱 (jkkims@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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