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스, ‘K-비대면 바우처 공급 기업’ 2년 연속 선정
가상 공간 협업 솔루션 오비스, 최대 400만 원 할인 혜택
가상 공간 협업 솔루션 업체 오비스(oVice)가 2년 연속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는 국내 중소기업의 비대면 시장 진출 및 수익 창출을 촉진하기 위한 정부 지원 사업으로, 이번 바우처 사업을 통해 오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최대 400만 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1차 신청은 오는 8일, 2차는 7월 3~14일, 3차는 8월 1~24일까지다.
오비스는 언제 어디서나 서로 ‘연결’될 수 있는 디지털 공간 인프라를 제공하는 글로벌 스타트업이다. 온라인과 온라인, 오프라인과 온라인, 오프라인과 오프라인 등 각 공간을 연결해 임직원 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및 고객사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다.
최근 비대면 활동 증가로 다수의 기업이 디지털 마케팅을 적극 도입하고 있지만, 인력 및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소기업은 변화에 즉각적으로 대처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오비스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수요 기업의 업무 환경 인프라를 개선하고 끊김 없는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정세형 오비스 대표는 “이번 선정은 오비스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메타버스 산업의 선두 주자로서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비스는 아바타를 자유롭게 움직여 상대 아바타에 말을 걸 수 있는 비즈니스 메타버스 ‘오비스(ovice)’를 개발・제공하고 있다. 시리즈 B 라운드에서 440억 원을 유치해 누적 투자금 650억 원을 돌파했으며, LG CNS, 롯데중앙연구소, SK 인천석유화학 등 4,000개 이상 기업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올해 K-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및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동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