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규모 ’ICT AWARD KOREA 2024’ 시상식 성료
230여 명 참가… 200여 출품작 가운데 72개 서비스 최종 수상

지난 22일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ICT AWARD KOREA 2024(ICT어워드코리아)’ 시상식이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올해 21회를 맞이한 ICT어워드코리아는 웹‧앱, 디지털 플랫폼 등 ICT 서비스를 대상으로 열리는 국내 최대 어워드다. 디지털 트렌드 미디어 <디지털 인사이트>가 주관하고, 사단법인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가 주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 및 메가존 클라우드가 후원한다.
역대 최대 규모인 230여 명의 참가자가 모인 이번 시상식에는 김상식 성결대학교 총장과 박승진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 이사장을 비롯, 최민희 의원, 장경태 의원, 이정헌 의원, 이해민 의원 등 다양한 산학연 관계자가 참가해 국내 ICT 업계의 발전과 공로를 축하했다.

올해는 지난해 보다 많은 서비스가 출품됐다.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제작된 PC·모바일 웹, 모바일 앱, 디지털 플랫폼·프로모션 등 총 200여 개의 ICT 서비스가 모집됐으며, 이중 ▲디지털 기술혁신 ▲디지털 인사이트 ▲디지털 서비스혁신 ▲앱·웹사이트 품질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디지털 콘텐츠 & 마케팅 등 6개 분야 72개 서비스가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어워드는 기존의 주요 출품작이었던 광고, 마케팅, 웹·앱 프로젝트뿐 아니라 생성형 AI, UI·UX, 증강현실, 메타버스, 소셜미디어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한 ICT 서비스의 출품을 이끌어 내며 국내 대표 ICT 어워드로서의 영향력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 심사위원은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참신하고 우수한 작품을 심사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인공지능, 웹 3.0 등 새로운 기술이 끊임 없이 등장하는 가운데 국내 ICT 기업의 역량을 재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정보영재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우수한 ICT 인재를 육성한다는 취지로 시작된 ‘소프트웨어 창의와 코딩 분야’ 시상에는 다양한 초중고등학생이 참여했으며 이산수학, 알고리즘 프로그래밍 등 2개 분야에 대해 20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승진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 이사장은 “기술이 상품과 서비스의 가치를 창출하는 이 시대의 중심에는 ICT 혁신 기업이 서 있다”며 “앞으로도 ICT어워드코리아를 통해 청소년과 청년들에게는 창의성과 혁신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들과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디지털 경제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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