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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여름을 활용한 이색 콜라보레이션

2019 SUMMER 마케팅 대전! 1탄!

브랜드들은 소비자를 사로잡기 위해 끊임없이 타 브랜드와 협업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올여름, 여름을 적극 활용한 컬래버레이션들이 눈에 띈다. 여름과 어울리는 제품 또는 여름에 어울리는 브랜드들이 만나 시너지 효과는 더욱 커진다. 여름을 100%로 활용한 컬래버레이션들을 알아봤다.

블랙야크 x 하이트진로

신제품을 더 시원하게

여름이면 떠오른 것이 있다. 바로 시원한 맥주! 여름을 맞아 블랙야크는 새로운 콜렉션 제품을 선보인다. 그리고 이 제품에 사용된 블랙야크만의 냉감 기능 ‘엑스트라 콜드 바이 야크아이스’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고자 주류 브랜드 하이트와 작업을 진행한다. 이번 컬렉션 제품들의 디자인은 아트 디렉터 차인철이 맡기도 했다. 블랙야크의 냉감 기능과 하이트 ‘엑스트라 콜드’의 특징을 직관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차인철은 블랙야크의 로고 이미지와 하이트 맥주의 탄산 거품을 시각화해 감각적인 팝아트를 선보였다. 신제품을 더 시원하게 보여주기 위한 브랜드의 새로운 접근이 눈에 띈다.


헤드 x 환타

환타와 함께 즐기는 여름 파티

스포츠 브랜드 ‘헤드(HEAD)’와 코카콜라사의 음료 브랜드 환타가 만났다. 헤드는 한여름, 갈증을 풀어주는 시원한 탄산음료 환타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여름 시즌을 공략하고자 한다. 헤드는 ‘Play the Summer Party’를 콘셉트로, 실제 여름 파티에서 즐길 수 있는 비치웨어와 래시가드는 물론 일생 생활에서도 입을 수 있는 티셔츠, 파자마 등을 선보였다. 또한 뉴트로의 유행에 맞춰 제품 디자인에 시그니처 컬러인 오렌지색을 적극 활용하기도, 환타 로고를 과감하게 사용하기도 했다. 올여름, 환타와 함께 여름 파티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넥슨 x 스파오

터지는 물풍선에, 가시는 무더위

넥슨의 인기 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 ‘카트라이더’의 캐릭터와 SPA 브랜드 스파오가 만났다. 크레이지 아케이드는 어렸을 때 자주 하던 게임으로 터지는 물풍선을 보고 있으면 무더위까지 가시는 느낌이 든다. 이런 게임의 특성을 살려 스파오는 여름 시즌에 맞게 새로운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였다. 바캉스 시즌에 맞춰 크레이지 아케이드의 상징인 물풍선과 캐릭터가 그려진 비치타월, PVC 백, 방수 백 등을 출시했다. 이로써 소비자들의 향수도 불러일으키고 계절감도 살리는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이 탄생하게 된다.


오션월드 x 빙그레

올 여름 최고의 ‘COOL라보레이션’

빙그레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오션월드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오션월드 패밀리풀에 빙그레 아이스크림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것이다. 곳곳에 설치된 메로나와 비비빅, 더위사냥, 투게더 등의 대형 조형물은 오션월드를 방문한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문 앞에 설치된 거대한 투게더 아이스크림은 방문객들의 포토존이 될 정도. 뿐만 아니라 선착순 1만 명에게 무료로 빙그레 아이스크림을 제공하기도 하고 기온이 33도 이상 올라갈 경우 퇴장 시 아이스크림을 증정하기도 한다.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즐기는 시원한 아이스크림. 누가 봐도 최고의 조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