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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그룹, ESG 본격화… 장애인 고용 계약 체결

장애인 운동선수 및 예술인 채용

교육 실습 플랫폼 기업 엘리스그룹이 장애인 운동선수 및 예술인 채용을 시작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엘리스그룹은 장애인 고용 의무를 다하고자 론볼 종목의 임춘희 선수, 미술 분야 장애예술인 이종원 작가와 고용 계약을 체결했다. 이들 2명은 앞으로 엘리스그룹 소속으로 안정적인 환경에서 체육, 예술 활동을 이어 나간다.

임춘희 선수는 엘리스그룹이 장애인 운동선수 교육 및 운영 계약을 맺은 갤럭시아에스엠으로부터 장애인 운동선수 트레이닝 및 지도교육 등을 받게 된다. 엘리스그룹은 체육 활동 전념을 위한 지원과 더불어 경기 현장 응원 등 엘리스 구성원으로서 상호 소통할 수 있는 활동을 마련할 계획이다. 

장애예술인 이종원 작가는 엘리스그룹이 교육 운영 계약을 체결한 장애인표준사업장 우리행성으로부터 전문적인 미술 교육과 예술 활동 공간 등을 제공받는다. 엘리스그룹은 이종원 작가의 작품을 활용해 굿즈 및 디지털 아트를 제작하는 등 협업을 추진한다.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는 “’성장’을 핵심 기업 가치로 지향하는 엘리스는 이번 채용을 통해 장애인 근로자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교육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채용을 늘려 나가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사회 구성원들과의 동반성장을 이뤄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5년 창업한 교육 실습 플랫폼 기업 엘리스그룹은 교육에 AI 기술을 적용한 국내 최초 교육 실습 플랫폼 ‘엘리스’로 교육용 가상화 실습 환경을 구현하고 맞춤형 교육 솔루션을 제공한다. SK, LG, 현대자동차 등 국내 대기업을 비롯해 서울대, 카이스트 등의 대학과 정부 및 공공기관 총 1,100여 곳에서 맞춤형 디지털 전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기업 교육을 넘어 코딩 테스트와 클라우드 등 DX(디지털 전환)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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