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엘리스그룹, AI 교육 및 디지털 교과서 개발에 3억 투자

USG공유대학과 AI 교육 연구 협력 MOU 체결

교육 실습 플랫폼 기업 (주)엘리스그룹이 USG공유대학(University System of Gyeongnam)과 인공지능(AI) 교육 및 디지털 교과서를 함께 연구 개발한다는 내용의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USG공유대학은 울산∙경남지역 혁신플랫폼에서 운영하는 인재 양성 교육 시스템으로, 울산과 경남의 4년제 대학, 연구기관, 기업이 협력해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직접 양성하고 공급하는 플랫폼 형태의 공유형 대학이다.

지난 16일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엘리스그룹의 김재원 대표, 좌용주 울산∙경남지역 혁신플랫폼 대학교육혁신본부장(경상국립대학교 교육혁신처 처장), 임완철 울산∙경남지역 혁신플랫폼 대학교육혁신부본부장(경상국립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엘리스그룹은 3억원을 지원해 USG공유대학에 AI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디지털 교과서를 개발한다. SW∙AI 전문 인재양성 교육과정과 산업 맞춤형 문제기반학습(PBL, Problem Based Learning)도 개발해 제공할 계획이다.

USG공유대학은 엘리스그룹의 SW∙AI 교육 서비스의 사용자 확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또한, 엘리스그룹이 개발한 SW∙AI 전문 인재양성 교육과정의 교육생 모집을 지원하고, 산업 맞춤형 PBL의 교육을 기획하는 업무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는 “USG공유대학과의 연구 협력을 통해 얻은 성과가 앞으로 교육 현장에서 전면적으로 추진될 AI 교육 시스템 구축에 폭넓게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체 연구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학계와 지속적인 교류로 AI 에듀테크 분야의 기술력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엘리스그룹은 국내 최초 AI 기반 교육 실습 플랫폼 ‘엘리스’를 기반으로 1,100여개의 기업 및 기관에서 맞춤형 디지털 전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부터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모한 ‘디지털 새싹 캠프’ 주관 기업으로 선정돼 중∙고등학생 대상의 SW∙AI 교육을 진행한다.

  •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성장하는 실무자를 위한
단 하나의 뉴스레터

뉴스레터 구독하기
하루동안 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