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스그룹, 서울∙부산 지역 기업 대상 재직자 AI 교육 확대
서울, 부산 지역 내 중소∙중견기업과 협약하고 맞춤형 재직자 교육 제공

AI 교육 솔루션 기업 엘리스그룹이 지난해 재직자 대상 AI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올해부터 기업 협약을 통한 맞춤형 교육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을 10일 발표했다.
엘리스그룹의 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엘리스랩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지원을 통해 재직자와 기업 대상 직무 역량 향상을 위해 첨단∙신기술 융합 훈련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2024년 훈련비 과정은 우선지원기업 재직자 대상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교육으로 진행됐다. 마케터, SNS 콘텐츠 기획 등 생성형 AI 활용도가 높은 직무 대상으로 4회의 교육이 열렸고, 모집 정원보다 많은 총 235명이 신청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교육 직후 진행한 강의 평가에서도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가 나타났다. 교육 내용을 현업에 적용 가능한지 여부에 대해 94% 이상 참여자가 그렇다고 답변했으며, 강의 전반에 대한 평가는 5점 만점에 4.79점을 기록했다. 강의가 6시간으로 구성돼 업무에 자주 쓰이는 생성형 AI 툴을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다는 점 또한 호평을 이끌어냈다.
엘리스그룹은 ‘엘리스랩 KHP 훈련비 과정’을 올해부터 B2B(기업간거래) 교육으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서울과 부산 내 우선지원기업을 대상으로 협약 기업을 발굴하고,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AI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생성형 AI 과정을 포함해 LLM과 데이터베이스, 피그마 등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커리큘럼이 마련되며, 교육 실습 플랫폼 엘리스LXP와 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엘리스랩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과정으로 수강 편의성도 높인다.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는 “엘리스와 함께 시작한 이들이 성장이 필요할 때 다시 찾아오는 선순환이 이루어지고 있는 걸 보며 감회가 새로웠다”며 “올 상반기 서울∙부산 지역의 다양한 중견, 중소기업과 협약을 맺고, 이들이 AI 기술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양질의 AI 교육 콘텐츠와 효과적인 인프라 환경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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