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레드, 2025 ICT 컨버전시 어워드서 경기도지사상 수상
국내 정보기술융합 분야 선도한 공로 인정

디지털 에이전시 엔레드의 한귀상 공동대표가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KISE)가 주관하는 ‘2025 ICT 컨버전시 어워드 및 카이즈포럼 송년회’에서 정보기술융합 분야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ICT 컨버전시 어워드 및 카이즈포럼 송년회는 매년 ICT융합·정보문화·디지털사회혁신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이룬 단체와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며, 올해 행사는 지난 10일 윤커뮤니케이션 DX스퀘어홀에서 열렸다.
사용자 경험(UX) 설계에 강점을 지닌 엔레드는 올해 다양한 ICT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국내 정보기술융합 분야를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표적으로 국민연금공단 지능형 연금복지 통합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를 통해 국민연금공단 모바일앱의 기능·프로세스·디자인을 전면 개선했으며, 클라우드 기반 보험 플랫폼 Yes, Sure 구축 프로젝트로 기업 맞춤형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또 하나증권 퇴직연금 시스템 재구축 프로젝트를 통해 직관적이고 쉽게 이용 가능한 퇴직연금 서비스를 구현하도록 재설계했다.
이날 행사에는 ICT 소외계층 지원 프로그램인 ‘디지털 디바이드 운동’ 노트북 전달식이 함께 진행됐으며, 엔레드가 기부사로 참가했다. 노트북은 의왕시청소년자립관, 안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역아동센터 4개 기관에 전달됐다.
한귀상 엔레드 공동대표는 “디지털 금융 경험을 다각도로 컨설팅하고 검증해 온 노하우가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최적의 사용자 경험이 최후의 경쟁력’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국내 ICT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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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