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아이티, 탁월한 선구안으로 SAP ERP·RPA 시장을 이끌다
SAP ERP 분야 오랜 업력과 RPA 전문가를 보유한 기업 ‘에코아이티’
1)SAP ERP와 2)RPA는 유통·제조·물류·금융 등 여러 산업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디지털 혁신 분야의 필수 요건이 됐다. 두 분야의 성장 가능성을 일찍이 알아본 에코아이티는 매출 400억원 돌파에 이어 올해 5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삼았다. 또한 ‘국내 최고의 SAP ERP·RPA 기업’이라는 타이틀에 멈추지 않고 ‘새로움’을 만들어가고 있다. 임직원을 위해 식당·회의실·라운지 등을 갖춘 신사옥을 구축하고, 무엇이 필요한지 세심히 살피는 사내 문화를 조성했다. 인재들과 함께 기업 가치를 높이고 있는 에코아이티를 3가지 키워드로 소개한다.
1)SAP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세계 ERP 시장 점유율 1위 기업 ‘SAP’가 개발한 ERP 명칭. ERP는 전사적 자원 관리의 약자로 재무, 인사(HR), 제조, 공급망, 구매 등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해 효율적인 운영을 돕는 소프트웨어 시스템
2)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의 약자로 사람이 반복적으로 처리해야 하는 단순 업무를 로봇을 통해 자동화하는 기술
SAP ERP·RPA 선도 기업
에코아이티는 2008년 설립 이후 줄곧 SAP ERP 관련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최적의 SAP ERP 솔루션을 제공하며 시장에서 탄탄한 기반을 다졌고, 올해부터 여러 신규 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다. ‘클라우드사업그룹’을 출범해 클라우드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하반기엔 HR 관련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에코아이티는 RPA 분야가 주목받기 전부터 투자해, 현재 전문가 120여 명을 보유한 RPA 선도 기업이 됐다. ‘RPA 붐’은 약 5년 전부터 불기 시작했는데, 어떻게 단기간에 가파른 성장을 이뤘을까? 비결은 20년 가까이 쌓아온 전문성과 인재 양성에 있다. 에코아이티는 진입 장벽이 높은 SAP ERP 분야에서 업력을 계속 이어왔고, 남다른 전문성으로 고객의 신뢰를 얻었다. “에코아이티가 못하면 대한민국에서 아무도 못한다”라는 이야기가 고객들 사이에서 돌기도 했다. 고객에게 인정받은 전문성은 RPA라는 새로운 시장 진출을 가능하게 했다. 이때 당장의 수익보다 인재 양성에 집중한 결과, 뛰어난 잠재력을 지닌 리더와 직원이 소속된 5개 그룹이 갖춰졌다. 이들은 에코아이티의 차별화된 경쟁력이자 든든한 무기가 됐다.
신사옥 ‘에코스페이스’ 구축
2019년 에코아이티는 비전 선포식에서 3년 내 신사옥 ‘에코스페이스’ 입주를 선언했고, 2년 반 만에 이를 지켰다. 신사옥은 ‘에코인’이라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에코인이라면 누구나 식당·회의실·라운지 등의 다양한 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구성원이 가장 좋아하는 공간은 지하에 있는 구내식당이다. 맛있는 중식이 기다리고 있는 식당은 점심시간 이후 모두의 아지트로 변신한다. 5개의 프라이빗룸에는 대형 TV부터 멀티미디어 장비, 보드게임까지 구비돼 회의와 교육은 물론 퇴근 후 소모임이나 회식도 열 수 있다.
신사옥의 디테일은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층마다 생긴 라운지는 안락한 휴식을 제공해 임직원의 능률을 올리고, 도란도란 대화가 꽃피는 ‘소통의 장’이 되기도 한다. 신사옥 내 가장 특별한 공간은 저녁노을이 훤히 보이는 루프탑이다. 아직 완공 전이지만, 회사에 있다는 사실을 잠시 잊을 수 있도록 설계돼 임직원의 기대가 크다.
끊이지 않는 소통, 나누는 복지
에코아이티는 ‘가치있게 같이 가자’라는 슬로건 아래, 구성원과 서로의 가치를 높이고 함께 성장한다. 회사의 인재들은 교육과 열정을 바탕으로 리더로 거듭나 사업그룹을 이끌고 있다. 에코아이티는 사세를 확장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인재 영입을 중요하게 생각해, 사내 문화와 복지 제도에 힘쓰고 있다.
사내 문화의 특징은 ‘꾸준히 이야기하는 것’이다. 사업 특성상 외근하는 개발자가 많아 소통은 온라인을 통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다양한 설문조사와 이벤트가 진행되고, 익명게시판은 항상 ‘토론의 장’이다. 특히 ‘사내 매너 정하기’와 ‘무엇이든 말해보살’ 설문조사는 MZ세대 참여율이 높아, 그들의 생각과 가치관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에코아이티는 구성원과 함께 나눔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임직원에게 지급하는 복지포인트 중 미사용 포인트를 현금으로 변환했고, 여기에 금액을 더 보태 지난해 겨울 ‘사랑의 열매’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임직원 역시 나눔 활동에 진심이라, 2년 전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기부한 적도 있다.
제주도, 강원도 속초, 인천 송도에 있는 휴양소 ‘힐링하우스’는 모두가 사랑하는 복지 제도다. 친구·부모님·자녀와 함께 한 힐링하우스 이용 후기를 보면 호평이 가득하다. 모든 직원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매번 예약 경쟁이 치열하다.
에코아이티는 설립 후 10년 동안 시장에 뿌리를 내리고 이를 다지는 ‘에코 1.0 시대’를 지나, 사업 다각화와 조직 정비에 사활을 걸었던 ‘에코 2.0 시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신사옥에서 펼쳐질 ‘에코 3.0 시대’의 목표는 각 사업그룹의 가치를 높여 에코아이티를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진화시키는 것이다. SAP ERP와 RPA의 중요성을 일찌감치 알아본 에코아이티의 선구안은 신사업에서도 빛을 발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