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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일팔공, 해외 시장 본격적으로 공략한다

8월 베트남 게임사 2곳과 에어브릿지 공급 계약 체결

(자료=에이비일팔공)

마케팅 테크놀로지 기업 ‘에이비일팔공(AB180)’은 8월에 베트남 현지 게임 업체 2곳과 자체 개발한 통합 광고 성과 측정 및 분석 솔루션 ‘에어브릿지(Airbridge)’ 신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에이비일팔공이 자체 개발한 에어브릿지는 모바일 앱과 웹을 통합해 사용자의 행동 및 광고 기여도를 측정하고 분석하는 솔루션이다. 모든 광고 성과를 하나의 대시보드에서 통합 분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머신러닝 기반의 마케팅 성과 순증가분(Incrementality) 분석으로 허수를 제외한 마케팅 성과를 측정할 수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 한다.

에이비일팔공은 ▲베트남 현지 파트너십을 통한 판매 네트워크 구축 ▲현지인 서비스 매니저 채용 ▲ 현지 기업 마케터 교육 ▲웨비나 개최 및 참석 ▲백서(White Paper)와 같은 업계를 조망하는 다양한 전문 콘텐츠 발간 등 적극적인 마케팅과 더불어 언어 소통을 고려한 맞춤 고객 서비스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에이비일팔공은 올해부터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단기간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베트남을 비롯하여 ▲미국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사우디아라비아 ▲말레이시아 등 약 20개국 현지 기업에 에어브릿지를 판매하고 있다. 

남성필 에이비일팔공 대표는 “타 경쟁 글로벌 솔루션 대비 우수한 기술력에 투명한 이용료, 빠른 서비스 대응과 같은 한국 사스(SaaS) 솔루션이 가진 강점이 해외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는 원동력인 것 같다”라며 “에이비일팔공이 해외 시장에서 성공하는, K-사스의 대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에디터이민호 (treewords@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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